🤖
커버스토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온 4차산업 기술혁명

2019.05.30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온 4차산업 기술혁명

김주완 기자2019.05.30읽기 2원문 보기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AI)#음성 인식 기술#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핀테크(금융기술)#빅데이터#로봇 기술

4차 산업 기술이 일상생활로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 대표적이다. AI 스피커를 통해 명령어만 주면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자동차 안에선 음성으로 길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스트롱코리아 포럼 2019’의 기조연설에 나선 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정보기술(IT) 발달로 서로 대화하듯 기계를 다루는 방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 스트롱코리아 포럼에서 나군호 연세대 의대 비뇨기의학과 교수는 “앞으로 모든 병원의 진료실과 수술실, 병실에 로봇이 들어찰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2005년 국내 최초로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S)의 복강경 로봇 ‘다빈치’를 이용해 수술을 했다.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사물인터넷(IoT) 등 다른 4차 산업 기술도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창 시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이제 문과생도 AI와 빅데이터를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은 은행도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으로 불리는 시대”라며 “미래 기술은 모든 대학생의 필수 학문”이라고 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도 “4차 산업 시대에는 공학과 인문학, 사회학이 경계 없이 어우러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상과 기업의 혁신 유지 방법 등을 4, 5면에서 자세히 알아보자.김주완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기자 kjwan@hankyung.com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으로 완성되죠
4차 산업혁명 이야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으로 완성되죠

4차 산업혁명은 기하급수적 디지털 성장과 정보 재조합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완성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개발된 기계학습과 빅데이터의 결합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패턴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상품 추천, 의료 진단, 금융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17.12.07

드론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인공지능(AI)이 인류 삶을 바꾼다
커버스토리

드론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인공지능(AI)이 인류 삶을 바꾼다

미국 교통부가 운전자 완전 배제를 허용하는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구글, 우버, 포드 등의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020년경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예상된다. 자율주행차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므로 구글, 바이두 등 IT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고, 국내 자동차업체는 미국 기업들보다 4~5년 뒤처진 상황이다. 인공지능이 자동차뿐 아니라 의료,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 확보와 투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AI 관련 투자는 선진국 대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2016.09.22

데이터 공동저장 공간인 '클라우드'는 IT 발전의 토대죠
4차산업혁명 이야기

데이터 공동저장 공간인 '클라우드'는 IT 발전의 토대죠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중심 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기업들이 IT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70%를 글로벌 빅4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선도하여 민간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

2019.09.05

'스마트'는 IT 지식이 바탕이 된 관찰·분석에서 나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스마트'는 IT 지식이 바탕이 된 관찰·분석에서 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는 IT 지식을 바탕으로 한 관찰·분석·개선의 과정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기존 도메인 지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다. 기업의 성패는 규모보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에 달려 있으며,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IT 지식과 도메인 지식의 결합에 집중하고 구체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한 영역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2019.11.14

"AI·IoT 등이 어우러진 스마트시티가 인류 터전 될 것"
커버스토리

"AI·IoT 등이 어우러진 스마트시티가 인류 터전 될 것"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로봇 기술 고도화,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 인문학적 성찰이 중요해지고 있다. AI·IoT·블록체인 등이 결합된 스마트시티가 미래 인류의 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계에 의한 일자리 감소와 인간의 종속 위험성에 대비해 인간과 기계의 공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019.05.30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