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7#교육혁명#정보기술(IT)#온라인 교육#교육산업#한국직업능력개발원#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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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교육·학습 방법 획기적으로 달라져야"… 글로벌 인재포럼 2017
2017.11.03
교육과 학습은 첨단 정보기술(IT) 시대에 가장 크게 변할 분야 중 하나다. 캠퍼스를 둔 대학은 30년 안에 없어지는 등 교육방식이 혁신될 것이란 분석이 많다.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에서 IT 및 교육 전문가들은 ‘정보기술 시대의 교육혁명’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유무선 온라인 시대에 개인들이 제작한 교육 콘텐츠가 자유롭게 공개되면 기존 교육산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경고다. 13세 소년이 개설한 인터넷 강의(오픈클래스룸)로 세계 300만 명이 ‘열공’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글로벌 인재포럼은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인재·교육 콘퍼런스다.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와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개발총괄책임자 등 세계 전문가들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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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한 고객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면 제품 자체가 아닌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서비타이제이션'이라 한다. 빈터할터의 식기세척기나 존디어의 농기계 사례처럼 기업은 제품 판매 후에도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고객과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는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