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채용제#공공부문 채용#학력 차별#인적자본#신호 이론(Signaling Theory)#인재 확보#고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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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학력·학벌 안보는 '블라인드 채용'하면 누굴 어떻게 뽑을까?
2017.06.23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과 공공부문 채용 때 ‘블라인드 채용제’가 실시됐으면 한다. ”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공공부문 채용 방식을 바꿀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채용 이력서에 학벌, 학력, 출신지, 신체 조건 등 차별적 요인을 일절 적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일정 이상의 학력이나 스펙, 신체 조건을 요구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라는 단서가 붙긴 했으나 대통령의 제안이 시행될 경우 파장이 클 전망이다. 구인자들은 채용 기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 한다. ‘학력은 노동의 질을 나타내는 가장 신뢰성이 높은 신호다’라는 말이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자칫 열심히 공부하려는 동기를 줄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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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우유갑에 편지를 써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8명을 섭외한 최영환 대표가 엮은 『우유곽 대학을 빌려드립니다』는 자기계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명강의 모음집이다. 유머, 국제무대 진출, 신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지혜를 전달하며, 저자는 현재 하이데어를 설립해 이러한 정신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