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TESAT도 국가공인 받았다
커버스토리

Junior TESAT도 국가공인 받았다

생글생글2013.12.12읽기 3원문 보기
#TESAT#주니어 TESAT#국가공인#경제이해력#기획재정부#직업능력개발원#경제교육#금융이론

초·중학생 대상 경제이해력 시험

테샛 재공인 이어…"경제교육 새章"

주니어 테샛이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이 됐다. 일반 테샛은 그동안 잘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다시 공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테샛(TESAT)은 청소년들이 보는 국가공인 주니어 테샛과 대학생·일반을 주 대상으로 하는 국가공인 테샛으로 진열을 갖춰 명실공히 국민 경제시험으로 거듭났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일반 테샛의 국가공인 기간을 2016년 11월까지 연장한 데 이어 주니어 테샛에 대해서도 자격시험으로서 타당성·신뢰성·활용성 등의 요건을 갖춰 공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주니어 테샛의 경우 시험 체계를 잘 갖추고 있고 시험 운영 과정에서 국가 자격시험과 대등한 신뢰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니어 테샛은 청소년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줌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4월 주니어 테샛에 대해 교육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에 공인을 신청했으며 그후 약 8개월 동안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받았다. 민간 자격시험이 국가공인을 받으면 자격시장에서 국가 자격시험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주니어 테샛은 청소년 시험이어서 직업 선택과 직접 관련은 없다. 하지만 최고경영자(CEO) 경제·경영학자를 꿈꾸는 중학생들이 특목고에 입학하거나 상경계 대학에 진학할 때 한층 중요한 자기 소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은 주니어 테샛 공인에 맞춰 학생들이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주니어테샛 기본입문서’를 발간했다. 경인교육대학교 한진수 교수가 집필하고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감수한 이 교재는 주니어 테샛 출제 기준에 맞춰 경제 금융이론과 과거 기출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이론과 금융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 경제 금융을 따로 따로 공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월 일반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에 대해 2016년 11월까지 3년간 공인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테샛은 2010년 11월 국내 처음으로 국가공인을 받은 후 응시생이 크게 늘면서 경제공부의 새 장(章)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생글 20주년 900호 발간…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커버스토리

생글 20주년 900호 발간…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의 경제교육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청소년 경제신문 '생글생글' 900호를 발행했으며, 전국 고등학교 절반 이상인 1300여 곳에서 NIE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교사 156명 대상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생글생글의 편집과 주제 선정을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77%가 학생들의 경제 이슈 이해도 향상을 확인했다.

2025.06.12

테샛 동아리 챔피언 거머쥐다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동아리 챔피언 거머쥐다

제25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고교 부문 'TESAT CAMP'가 평균 277점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학 부문은 'S.E.S'가 평균 250점으로 1등을 거머쥐었다. 주니어 테샛에서는 '러버이콘'이 평균 283점으로 우승했고, 개인 부문에서는 최현성 씨가 293점으로 전체 1등을 차지했다.

2014.12.04

대입, 상경계 모집정원 가장 많지만 학교경제교육 너무 부족…
테샛 공부합시다

대입, 상경계 모집정원 가장 많지만 학교경제교육 너무 부족…

고교 경제교육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상경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경제동아리 활동과 자기주도학습으로 대비해야 한다. 경제동아리를 직접 설립하고 경제신문 학습, 외부강사 초청 등의 활동을 통해 경제이해력을 높이며, 국가공인자격증인 테샛에 도전하여 진로적성을 입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학년부터 꾸준한 준비를 통해 상승하는 성과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 대입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전략이다.

2017.09.21

테샛,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 시험으로 '진화'
커버스토리

테샛,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 시험으로 '진화'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테샛(경제이해력검증시험)이 경제이해력 평가 분야 최초의 국가공인 시험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로써 국가자격 시험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되었다. 국가공인 취득으로 테샛은 기업, 정부, 공기업, 교육기관 등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해 입시전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11.10

생글생글 창간 10주년

대학·취업문 여는 열쇠 '한경 테샛'

한경 테샛은 한국경제신문이 2008년 개발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으로, 국민의 경제지력 향상과 기업의 채용·승진 가이드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고교 생활기록부 등재, 대입 수시 면접 활용, 기업 채용·승진 반영 등으로 대학·취업문을 여는 열쇠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부터 정기 시험이 연 6회로 확대되어 더욱 접근성이 높아졌다.

2015.06.11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