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은 단순히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채점 기준에 附合하는 글을 쓰는 것이다.
각 대학 채점 요소를 정리해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항목이 논리력과 구성력이다.
논리력과 구성력은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一目瞭然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논술문을 첨삭해 보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난 이후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글을 쓰면서 생각하여 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게 되면 정리되지 않은 생각 때문에 불필요한 반복이 일어나게 되거나 글이 매우 散漫해진다.
논술문은 명료한 주장을 통해 상대방을 說得하는 글이다.
따라서 이러한 서술 방법으로는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해 주장에 힘을 싣기가 힘들 것이다.
개요 작성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一貫性 있게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글을 완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흔히 개요 작성은 집 짓기에서 '설계도'에 비유된다.
설계도의 완성도가 높으면 집 짓는 것이 매우 수월할 것이다.
집 짓기가 완성된 이후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건축물을 보게 될 것이다.
개요 작성시 주의해야 할 것은 개요 작성과 글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요 작성은 매우 잘했는데 그 개요 작성이 글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또한 대학별 고사의 경우 대부분 짧은 시간에 글을 완성해야 하는 條件이 부여되므로 개요 짜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 글 쓰는 시간이 부족해져 글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고교 1, 2년 학생들에게는 개요 작성의 연습을 적극 勸奬할 만하지만 당장 대학별 고사를 봐야 할 입시생에게는 형식적인 개요 짜기보다는 머리 속의 구상하기를 권유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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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시문의 공통 주제-문화의 다양성
*문제 의식-문화적 다양성이 毁損되는 까닭은 문화가 상품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시장의 논리를 넘어서 고유 문화의 가치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
1.서론
문화의 획일화와 다양성 보존의 필요
2.본론
(1)문화 수용의 형태와 결과
①가-강제적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