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재는 적성검사 최종 대비 전략을 제시하고 PSY 쌤의 적성검사 연재를 마치고자 합니다. 학습방법
① 학생이 지원한 각 대학의 문제 유형(순수형, 교과형, 수능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비전략을 세운다.
② 국어영역의 어문규정, 수학영역의 기본적인 공식은 어느 정도 시험 전까지 암기하도록 한다. 기초가 튼튼해야 합격으로 가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③ 지원한 대학의 문항수 및 풀이시간을 파악한다. 그래서 평소에 지원한 대학의 모의고사 시간 관리 훈련을 한다. 평소에 지원 대학이 제시한 풀이시간보다 3~5분 더 빨리 푸는 훈련을 해두면 실제 시험에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④ 지원한 대학의 수시 일정 10~15일 전부터 그 대학의 기출문제와 실제 시험 유형과 유사한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집을 하루에 1~2회분 정도 풀고 오답 정리를 하도록 한다.
⑤ 최소한 최근 2개년 모의 적성검사 문제 및 기출 문제는 꼭 다 풀도록 한다. 안 하고 있다가 하루에 몰아서 4~5회분씩 풀지 않도록 한다.
⑥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교(특히 올해 적성검사의 경우 경기대 1차, 고려대(세종), 세종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만으로도 거의 합격이 눈앞에 올 수 있으니 절대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한다.
⑦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문제와 더불어 출제 유형이 유사한 대학의 문제를 같이 푸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능형 적성을 실시하는 가천대의 경우, 금오공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밭대, 한양대(에리카) 등과 병행하면 좋다.
⑧ 적성검사는 수학이 당락을 가장 크게 좌우하므로, 수학을 꼭 붙잡고 가길 바란다. 수학을 하지 않고 적성검사에 대한 합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⑨ 적성검사 수학의 경우 대부분 기본개념과 공식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으니 쉬운 유형 위주로 대비하길 바라고, 특히 교과형 적성을 지원했다면 시중 어느 대학별 예상문제집보다 EBS 문제집 중 ‘수능특강’ 예제, 유제, level 1, level 2 위주로 대비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⑩ 논리력은 외우기보다는 이해하고 비슷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풀어본다. 논리추론은 정답률이 많이 낮은 편이므로 빈출되는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
⑪ 문학 문제는 유명 작품 위주로 출제되므로, EBS 연계교재를 통하여 어느 정도 정리를 해두도록 한다.
⑫ 강원대, 수원대 등 시사상식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한 경우 이에 대비해 대기업 취업준비생이 보는 최근 시사상식 책을 별도로 구매해 보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에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의 책을 사도록 한다)
⑬ 수능 이후의 수시2차 적성검사 대학(특히 가톨릭대)은 그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기본적인 학습은 수능 전에 어느 정도 해둘 것을 권장한다.
⑭ 대부분의 적성검사를 시행하는 학교가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 되니, 평소에 마킹을 절대 틀리지 않는 연습을 한다. 물론 답안지 교체가 되는 대학이 있지만 교체 시간 및 재마킹 시간이 생기므로 시험에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답안지 교체도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한다.
시험 방법
① 지원한 학교의 시험장 위치를 미리 조사하고, 지각하지 않도록 가는 경로와 예상 출발 시간을 정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