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마감전 '7월 테샛시험' 쳐보자
테샛 공부합시다

자소서 마감전 '7월 테샛시험' 쳐보자

고기완 기자2017.06.22읽기 3원문 보기
#TESAT#경제이해력#수시전형#국가공인 민간자격증#학생부#자기소개서#학점은행제#기업 채용

추가 접수 27일부터 7월2일까지 테샛 특별정기시험이 오는 7월 처음 치러진다. 테샛관리위원회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9월 초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마감하기에 앞서 테샛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42회 테샛(TESAT) 정기시험을 7월8일(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테샛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5월 정기시험과 8월 정기시험 사이에 징검다리형 정기시험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돼 이번에 처음으로 7월 정기시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교 3학년생과 재수생들은 7월 시험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경제학과와 경영학과 등 상경계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예비 대학생들은 학생부를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경제이해력 향상과 전공 적성을 연계하는 수시전형 전략을 짜볼 수 있다. 9월 초까지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기록을 완전히 마쳐야 하는 고3 학생들이 8월 정기시험에 도전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촉박하다. 전공적성이나 자기주도형 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학습 중 하나가 경제이해력을 나타내는 테샛이다. 학생들은 한 번 더 치러지는 7월 시험에서 조금 모자란다고 판단되는 자신의 경제이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테샛은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56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중 하나여서 수시전형에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 4학년 등 취준생에게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가는 7월 초부터 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7월 테샛에 도전해볼 수 있다. 테샛 자격증은 채용 과정에서 주요한 자격증 중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기업들은 입사원서에 테샛 자격증을 등급별로 기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자격증 등급이 높을수록 기업들은 인재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거나 우대하고 있다. 테샛은 300점 만점에 180점 이상자에게만 등급별 자격증이 부여되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다. 기업들은 경제이해력이 높은 인재일수록 기업이해력도 높다는 상관관계를 중시한다.

5월 시험인 제41회 시험 이전까지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한 취준생은 ‘한 번 더 기회’를 얻는다. 7월 시험은 대학 편입을 준비 중인 평생교육 대상자에게도 같은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테샛은 3등급 이상 획득자에게 14~20학점을 부여하는 학점은행제 적용을 받고 있다. 아깝게 4등급을 받거나 학점을 더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은 다소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에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테샛관리위원회는 원서 접수 일정과 기말고사 기간이 겹친 점을 고려, 추가 접수 기간을 7월2일까지 늘리기로 했다. 추가 접수자는 서울 수도권 고사장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5000원이 많은 1인당 3만5000원이다.

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테샛으로 대학문 활짝 여세요"…고득점자, 명문 경제·경영학과 대거 합격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으로 대학문 활짝 여세요"…고득점자, 명문 경제·경영학과 대거 합격

테샛(경제이해력 검증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고교생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경제·경영학과에 대거 합격했다. 경제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제이해력을 기르고 이를 테샛 응시로 연결한 학생들이 수시전형 자기소개서 작성과 진로적성 입증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합격자들은 꾸준한 학습과 반복 응시를 통해 등급을 올린 경험이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2017.05.03

Junior TESAT도 국가공인 받았다
커버스토리

Junior TESAT도 국가공인 받았다

주니어 테샛이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인정받으면서 초·중학생 대상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 공식화되었다. 일반 테샛도 공인 기간이 2016년 11월까지 연장되어,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아우르는 국가공인 경제시험 체계가 완성되었다. 주니어 테샛은 특목고 입시나 상경계 대학 진학 시 자기소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본입문서를 발간했다.

2013.12.12

확 바뀌는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사고 전형…Junior TESAT로 명문고·명문대 가기 설명회
뉴스

확 바뀌는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사고 전형…Junior TESAT로 명문고·명문대 가기 설명회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사고 입시제도가 크게 변경되면서 내신 비중이 높아지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이 달라진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이러한 입시 변화와 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주니어테샛을 통한 명문고·명문대 진학 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경제교육이 언어·수학·과학 등 다른 과목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한다.

2014.01.09

테샛 홈피 전면개편…모바일로 공부하세요
피플 & 뉴스

테샛 홈피 전면개편…모바일로 공부하세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의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어 모바일 버전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원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동아리 대항전과 단체응시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마이 페이지, 테샛 뉴스, 모의시험 등의 기능을 보기 좋게 정렬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4.08.28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TESAT는 경영판단의 원칙, 1960년대 초반 한국 경제상황, 임금 상승 시 노동공급 변화 등을 다루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으로, 기업법, 경제사, 미시경제학 등 다양한 경제 분야의 실무적 이해를 평가한다. 시험은 경영자의 배임 책임 제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기와 산업구조, 대체효과와 소득효과의 상대적 크기에 따른 노동공급 곡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개념들을 출제한다.

2017.11.16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