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챙기고 논술 기출 문제 풀기로 실전 연습
제8회 생글논술 경시대회가 코앞에 다가왔다.
추석 연휴도 끝이 났고,대부분의 고교에서 중간고사를 10월 중순에 마무리하기 때문에 이제 생글논술경시대회 준비에 올인(?)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논술 대회라는 것이 벼락치기로 준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땐 지난 대회 수상자들이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아본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공부가 될 것이다.
그럼 최근 3회 대회 대상 수상자들을 통해 5가지 생글 논술 고득점 노하우를 알아보자.
⊙ 책 읽기는 기본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 학생이 논술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것이다.
지난 6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변지연양(당시 부산외고 2)의 경우는 어머니가 중학교 교사이며,아버지는 연구원인 관계로 어려서부터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다.
또한 7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지현양(동두천외고 3) 역시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 주요 시사 이슈 꼼꼼히 체크
지난 6회 대회의 인문계고 1,2유형은 '민주주의와 인터넷'이란 다소 시사적인 주제가 출제 된 바 있다.
대상 수상자인 변양은 평소 시사 주간지를 구독하였기 때문에 시사 문제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고,당시 논제가 시사적으로 많이 이슈화된 주제여서 낯설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 등 언론매체를 통해 시사 문제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철학은 논술공부에 안성맞춤 지난 7회 대회의 인문계 고3 유형은 '정신과 육체'라는 철학적인 논제가 나왔다.
대상 수상자인 김양은 평소에 철학이나 윤리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며 철학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봤기 때문에 좋은 답안을 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 깊은 사고를 통해 사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논술 공부로는 안성맞춤이다.
⊙ 생글생글 꾸준히 읽기
지금까지 대회의 모든 수상자의 공통점은 생글생글을 꾸준히 구독했다는 점이다.
변양은 학교 독서시간에 단체로 생글생글을 매주 꼼꼼히 읽고 있다고 했으며 김양도 다른 일간 신문들보다 생글생글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고 밝혔다.
5회 대회 대상 수상자인 이한울군(당시 세광고 3)은 논술 공부 대비를 위해 생글생글을 즐겨 읽으며,특히 커버스토리는 놓치지 않고 꼭 챙겨 읽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