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테샛 경제동아리 가린다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내 최고 테샛 경제동아리 가린다

생글생글2014.02.13읽기 7원문 보기
#테샛(TESAT)#경제·경영 이해력검증시험#한국은행#취업#경제동아리#대입 면접#금융회사#공기업

고교·대학 등 총 48개팀

SKY 등 명문대 대거 응시

용인외고·국제고·하나고…

22일 전국 고사장서 대결

오는 22일(토) 치러지는 22회 테샛에선 내로라하는 동아리들이 ‘국내 최고의 경제 동아리’를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8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처럼 많은 동아리들이 꾸준히 테샛 단체전에 응시한 것은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이 국내 최고의 ‘경제 토플’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연세대 경제동아리 ‘복어’ 회원인 정수진 씨(경제 4)는 “한국은행 취업이 목표”라며 “한은이 입사 때 테샛 우수등급에 가산점을 줘 여러 차례 테샛에 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리대항전은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의 회원이 모여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한 회원 중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테샛은 대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들이 요구하는 판단력을 키우고 취업과 대입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는 고교 21개팀, 대학 18개팀, 주니어 8개팀, 직장인 1개팀 등 모두 48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고교 부문에선 용인외고의 유명 경제동아리인 ‘Rational People’과 ‘The Economist’, 하나고 ‘HANA - ECON’과 ,‘Hanarc’, 대건고 ‘GAME’, 해운대고 ‘비공식 경제동아리’, 경문고 ‘ca경제반’, 부산국제외고 ‘경제탐험대’, 동인천고 ‘경제연구동아리’, 문창고 ‘MEC’, 제일고 ‘경세제일’ 등이 실력을 겨룬다. ‘FIRST’, ‘행동경제’, ‘WINA’, ‘성공경제’, ‘바로미터’, ‘창조경제’, ‘혁신경제’, ‘주머니 & Econ’ 등은 연합팀으로 출전한다. 정화여상도 단체전에 참가한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시험인 주니어 테샛 단체전엔 봉영여중 ‘온새미로’, 브니엘예중 ‘미래브니엘’이 단체로 참여하며 ‘민랩’ ‘BLOSSOM’, ‘SPRING’, ‘주머니’, ‘주머니 & 머니’ 등이 실력을 겨룬다. 대학 부문에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성신여대 등 전국 대학에서 골고루 참여했다. 서울대에선 ‘089’팀이 출전했다. 전원 농경제사회학부 4학년이 회원이다. 연세대에선 ‘복어’와 ‘CFRC’ 2개팀이 신청서를 냈다. ‘복어’는 경제학과와 응용통계학과 4학년 6명이 회원이며, ‘CFRC’는 경제·경영학과와 사회학과 3, 4학년생으로 짜여졌다.

고려대는 ‘KUVIC’이, 서강대에선 ‘EFIOS’와 ‘오후 7시’ 등 2개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성균관대 ‘다산금융반’, 한양대 ‘HEA’, 한동대 ‘금융경제학회’ 등 전통의 동아리들도 출사표를 냈다. 서울시립대 ‘ECU’, 건국대 ‘E & JOY’, 국민대 ‘파워플레이’, 전남대 ‘NEOFEC’, 창원대 ‘TESAMO’ 등도 대항전에 참여하며 ‘S.E.S’는 연합팀을 이뤄 출전했다. 테샛 정규 강좌를 진행 중인 성신여대에선 ‘테샛 14기’ 회원 40명이, 인하대 경상대는 125명이 단체 응시하며 한국기술교육대도 이과생들의 경제실력을 키우기 위해 학교에 고사장을 마련해 단체로 도전한다.

직장인 부문에선 경제교육업체인 이티원의 사원들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테샛 동아리대항전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1팀)과 최우수상(1팀), 우수상(4팀)을 시상한다. 전체 참가팀 중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획득한 팀에는 대상과 300만원의 상금, 상패가 수여된다. 주니어 테샛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한다. 동아리전에 참가해 상을 받았더라도 개인 성적이 우수하면 개인상도 수상한다. 전체 시상금은 개인과 동아리를 포함해 총 1500만원이다.

문의 (02)360-4055.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www.tesat.or.kr문제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1) 소비자 잉여는 소비자의 선호 체계에 의존한다. (2) 기업이 가격차별을 할 경우 완전경쟁일 때보다 소비자 잉여가 줄어든다. (3) 완전경쟁시장은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의 합인 전체 잉여를 극대화시킨다.

(4) 독점시장의 시장 가격은 완전경쟁시장의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지만 소비자 잉여는 줄어들지 않는다. (5) 소비자 잉여는 구매한 물품들에 대해 소비자가 최대한으로 지급할 용의가 있는 가격과 실제 지급한 가격의 차이를 모두 더한 값이다. 해설 소비자 잉여는 어떤 상품에 소비자가 최대한 지급해도 좋다고 생각한 가격(지급용의)에서 실제 지급한 가격을 뺀 차액이다. 공급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에서 그 상품을 제공하는데 든 비용을 뺀 나머지 금액은 생산자 잉여다. 소비자·생산자 잉여는 소비자와 공급자가 시장에 참여해 얻는 이득으로 완전경쟁시장에서 전체 잉여가 극대화된다.

독점시장 가격은 완전경쟁시장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재화의 생산비보다 지급용의가 높은 소비자 중 일부가 소비를 못하게 되므로 소비자 잉여는 줄어든다. 정답 (4)문제 조선회사가 선주로부터 선박 주문을 받으면 착공 전에 건조대금의 일부를 선수금으로 받는 게 관례다. 이 과정에서 금융회사는 선수금을 떼일 위험이 있는 선주를 위해 일정한 보증료를 받고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을 제공한다. 국내 조선회사 A가 해외 선주로부터 주문받은 선박에 대해 금융회사 B가 선수금환급보증을 제공했다고 할 때 B사의 위험이 증가할 요인과 관련이 가장 적은 것은?(1) A의 부채비율이 감소했다.

(2) A가 건설회사를 인수했다. (3) 조선사 수주 잔량이 감소했다. (4) 해운사 운송물량이 감소했다. (5)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해설 선주가 선박 건조 선수금을 떼일 위험은 조선회사의 경영환경이 나빠질수록 커진다. 수주 잔량·해운 운송 물량 감소는 모두 조선회사에 불리한 소식이다. 건설업은 경기 변동 위험이 큰 업종이므로 이를 인수하면 재무위험이 높아진다. 부채비율이 감소하면 오히려 안정성은 높아진다. 정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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