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로 수시지원 최종 판단
대학별 고사 등 전형일정 겹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이제 수시 2학기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9월 초순께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심지어 논술,면접,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고사를 9월 말부터 실시하는 대학들도 적지 않다.
수험생들은 지망대학의 입학관리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장 최근에 공지된 수시 2학기 모집요강을 통해 원서접수기간,대학별고사 일정 등 전형일정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자.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수시지원은 보통 4~5개 이상의 대학과 전형에 지원하므로 수험생들은 각자 개인의 시험일정,각 대학별고사 준비기간,시험 최종 정리 등 공부계획을 정리한 일정표를 작성해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수시2-1과 2-2 구분해 원서접수기간 반드시 확인 대다수의 대학들은 수시 2학기 모집을 수능시험(11월13일)을 기준으로 수시2-1과 2-2로 구분해 수시 전형을 실시한다.
9월8일부터 본격적인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되는데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지망대학의 원서접수기간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은 수시2-1과 2-2를 9월 초 동시에 접수를 시작하며,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은 수시 2-1은 9월 초에,수시2-2는 수능 후인 11월 중순께부터 원서접수를 한다.
수시2-1과 2-2모집으로 분리,모집시기별 원서접수기간을 구분해 확인한 후 원서접수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
2. 수시2-1과 2-2 지원 전략 학생부성적은 물론 월별로 실시되는 교육청 모의고사성적,6월·9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수시2-1과 수시 2-2로 나눠 어느 모집시기에 적극적으로 공략할지 결정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하락하거나 전체 평균 등급은 어느 정도 유지하되 언어,수리,외국어,탐구 각 영역별로 기복이 심하다면 수시 2-1에,모의고사성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거나 정시에서 지원할 대학의 수능 반영영역에 강세를 보인다면 수시 2-2와 정시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3. 9월 수능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로 수시지원 최종 판단
9월4일에 실시되는 평가원 모의고사는 실제 11월 수능에 응시하는 재학생,재수생이 모두 참가하므로 반드시 응시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9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9월20일 이후에나 성적이 응시자에게 공지되므로 시험 직후 약 2~3일 뒤에 자신의 가채점결과를 주요 입시기관 및 학원에서 발표하는 등급 및 표준점수,백분위와 비교해 확인한 후 수시 지원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
4. 지원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확인 수시 모집에서는 서울 소재 상위권대학을 포함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등급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