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합산 및 다단계전형 등 전형방법 확인후 유리한 곳 지원
서류평가에 어학성적 외 비교과 및 수상실적도 평가대상
영어우수자 및 어학특기자 전형은 무엇보다 어학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학성적이 당락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교과성적과 서류평가 중 학생부비교과영역을 평가하는 대학도 적지 않으니 지망 대학의 전형요소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전형방법이 일괄합산 방식인지 또는 다단계전형인지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요소의 비중이 큰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 동덕여대 수시2학기 어학특기자(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전형으로 28명을 모집한다.
2006년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영어는 TOEFL에서 600점(IBT 100점,CBT 250점), TOEIC에서 850점, TEPS에서 750점 이상 취득한 자,일본어는 일본어능력시험(J.L.P.T) 1급 이상 취득자 또는 4년제 대학 전국규모 경시대회 및 스피치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자,프랑스어는 D.E.L.F(프랑스어능력인증시험) 과정 중 A1단계 이상 합격자가 지원할 수 있다.
⊙ 상명대 수시 2학기 영어특기자전형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성적,논술고사,어학성적(실적) 등을 일괄합산해 총점순으로 선발한다.
영어 TOEIC(850점 이상),TOEFL IBT 100점·CBT 250점·TEPS 756점 이상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다.
상명대는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수시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 서강대
수시2-1 알바트로스 국제화전형으로 66명을 모집한다.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공인된 외국어능력인증시험에서 일정성적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영어는 TOEFL,일본어는 JPT·JLPT,프랑스어는 DELF·DALF,중국어는 HSK,독일어는 ZD·ZMP·ZOP 등 어학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약 2~3배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영어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서울시립대 수시2-1 베세토니안전형으로 37명을 모집한다.
중국의 베이징(Beijing),우리나라의 서울(Seoul),일본의 도쿄(Tokyo),미국의 뉴욕(New York)의 머리 글자를 조합해 명칭을 만든 베세토니안(BeSeToNYan) 특별전형은 동북아시아 및 영미 지역국가의 언어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동북아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부여하고자하는 올해 신설된 전형이다.
영어는 TOEFL IBT 100점·CBT 250점·PBT 600점,TOEIC 880점,TEPS 810점 이상,일본어는 JPT 800점 이상 취득자,중국어는 중국어한어수평고시(HSK) 7급 이상 자격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