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6개월 이상 준비해야 합격률 높아
출제유형 지난해와 비슷할 듯…방학이용 지망대학 문제유형 연습을
올해 수시 논술 출제 경향은 대학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지난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단,올해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할 계획이 있는 일부 대학들의 경우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수도 있으니 지망 대학을 중심으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 논술 문제가 공지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논술 우수자 전형 및 논술 성적을 반영하는 일반 전형의 경우 대개 6개월 이상 장기간 논술을 준비한 수험생들의 합격률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지망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유형 및 평가 기준을 검토,분석해보고 성실히 준비하도록 하자.
⊙ 서울여대 서울여대의 수시 일반전형은 논술형과 면접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수시 2-2 일반학생 전형(논술형)으로 353명을 모집하며 2006년 이후 졸업(예정)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다.
⊙ 성균관대 수시 2-2 모집 일반전형으로 1055명을 모집한다.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수능 언수 외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이면 모집정원의 50%를 먼저 선발하는 우선선발 대상자로 분류,논술성적 100%로 전형한다.
우선선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선발 대상자는 학생부와 논술 성적을 일괄 합산,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 성신여대
수시 2-1 모집 일반학생 전형으로 57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논술 성적을 포함,최종 선발한다.
별도의 지원자격 조건은 없으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등급이 아닌 백분위로 설정했음을 유념하자.
인문계의 경우 수능 2개 영역 백분위 평균 77점 이상, 자연계는 2개 영역 백분위 평균 72점 이상이다.
⊙ 세종대 수시 2학기 일반학생 전형으로 977명을 모집한다.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예체능 계열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2단계 대상자 5배수를 선발한 후 인문계는 논술,자연계는 면접을 실시하여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