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학 논술 반영비율 50%넘어
건국대 경희대 등 논술로만 뽑는 학교도 적지 않아
수시 일반전형,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당락결정
수시 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 조건이 없는 일반전형이다.
물론 학생부 성적이 일정부분 반영되나 올해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이 대학자율화로 인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논술 면접 인·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변별력은 지난해보다 더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이번호부터 소개되는 일반전형 및 논술우수자 전형은 상당부분 학생부우수자 전형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지 않으나 논술반영 비율이 적지 않은 만큼 다시 한번 자신의 지망대학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자.
⊙ 가톨릭대 수시2학기 모집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으로 174명을 모집한다.
재수생까지 지원가능하며 학생부 성적과 논술 성적을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간호학과에 한해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나 성적우수자 상위 30%까지는 예외로 적용되지 않는다.
⊙ 건국대 수시 2-1모집 일반학생 전형과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각각 340명, 300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성적(교과성적 100%)과 논술성적을 반영하고,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성적으로만 선발한다.
별도의 지원자격 제한은 없으나 타 대학과 달리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등급이 아닌 백분위로 설정했다.
인문계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백분위 84점 이상, 자연계는 2개 영역 이상 75점 이상이다.
⊙ 경기대 수시 2-2 모집 일반학생 전형으로 482명(서울·경기캠퍼스)을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은 전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내신실질반영 비율은 약 11%이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 경희대 경희대는 수시 2-1모집 교과성적우수자Ⅰ 전형으로 860명(서울캠퍼스)을 선발한다.
논술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선발하며 우선선발대상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생부와 논술성적으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하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를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