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우수자전형,
대학의 모집단위별 선발인원 확인해야
대다수 서울 주요대학들 재수생까지 지원 허용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말 그대로 학생부 성적, 특히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하지만 비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상당수 있으니 비교과 반영 내용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올해 학생부 우수자 전형이 신설 및 확대되었으나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의 모집 단위별(학부,학과) 선발인원을 확인해본 후 보다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모집 단위별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지정 영역과 등급 조건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자.
⊙ 성신여대 수시2-2모집 학교장추천자 전형으로 193명을 모집한다.
교과성적 90%+출석성적 10%로 반영하며 재학생은 물론 재수생 이상(검정고시 제외)도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수리,외국어 3개 지정 영역 중 2개 영역이 각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출신학교장의 추천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 세종대 수시에서 2-1과 2-2의 구분이 없는 세종대는 수시2학기에서 일반학생 전형으로 977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논술 30%를 포함해 최종 선발한다.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교과 성적은 1,2학년 각각 30%씩,3학년 1학기 4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예체능계 지원자에 한해 적용하며 인문·자연계 지원자는 적용하지 않는다.
⊙ 숙명여대 수시2-1의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수시2-2의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각각 137명,374명을 선발한다.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면 된다.
(탐구영역은 2과목 기준)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우수자 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로만 전형하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수능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로 좀 더 까다롭다.
학생부는 석차등급을 활용한 교과 성적만 반영한다.
⊙ 숭실대 수시2-2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266명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