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학년 1학기 중간, 기말고사에 최선을
교과 성적 우수하다면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지원 검토
지망대학의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방법 살펴보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 및 조건도 확인해야
서울의 주요 대학들을 포함한 대다수 대학들이 수시 모집에서 보통 3~4개 이상 많은 특별 전형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과거 교과 성적 순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생글 대입길잡이 코너에서는 수험생, 특히 고3 재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수시의 전형별 주요 특징들과 핵심 사항들을 중심으로 6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 경희대 수시2-2 모집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180명을 선발하며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는 반영 교과 전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며 인문계는 국·영·수·사,자연계는 국·영·수·과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수능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하며 한의예과는 수리 가형과 과탐이 1등급 이내여야 한다.
생활과학부와 간호학과는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면 된다.
⊙ 국민대 수시에서 2-1과 2-2의 구분이 없는 국민대는 수시 2학기에서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930명을 선발한다.
별도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으나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중 석차 1~2등급인 과목이 10개 이상이어야 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성적을 포함,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 고려대 올해 신설된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수시2-1 모집에서 약 350명을 선발한다.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교과 성적 90%와 서류 평가(자기평가서+비교과) 10%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4개 영역 평균 2등급이며 구체적인 학생부 반영 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