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고사 시행대학 대부분 수시 논술유형과 동일 정시 논술유형,답안분량,시험시간 반드시 확인해야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을 포함한 많은 중·상위권 대학에서 이달 초순부터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동일 대학이더라도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모집군에 따라 전형방법이 다르니 자신이 지원한 모집군의 논술고사 시행 여부를 다시 한번 살펴보자.
대부분 수시 논술유형과 동일하게 출제되나 일부 대학에서는 시험 시간 및 답안 분량에 변화가 있으니 지원대학 홈페이지,혹은 최종 확정된 모집요강을 통해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고사장에 들어가도록 하자.(대학별고사 일자 순)
⊙ 숭실대(시험일 1월8일) 수시 논술과 동일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답안 분량은 1800자 이내이며 시험 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수시에서는 총 세 문제가 출제되었으며,제시문 간 논지를 파악하고 비교하는 문제,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문제,제시문을 토대로 여러 주장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논술 성적은 9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기본점수 90점이 주어진다.
⊙ 한성대(1월9일) 계열별로 2~3문항이 출제된다.
전체 답안 분량은 1200자 내외이며 시험 시간은 100분이 주어진다.
한성대의 논술 제시문은 주로 교과서에서 출제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 연세대(1월10일) 수능 우선선발 합격자는 논술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시험 시간은 계열 구분 없이 인문·자연 모두 180분이며 총 문항 수는 세 문제이다.
특히,자연계는 수리 한 문제,물리·지구과학이 통합된 한 문제와 화학·생물이 통합된 한 문제로 출제되어 수시 논술 유형과 동일하다.
답안 분량은 인문계의 경우 문제당 800~1000자 내외이며 자연계는 분량 제한이 없다.
⊙ 고려대(1월10일) 인문·자연 전체 모집단위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우선선발로 합격이 되더라도 논술을 치르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된다.
시험 시간은 180분이며 출제 유형은 수시논술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