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논술·면접 실시대학: 동국대 숙명여대 서강대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계열별로 논술고사 치르고 평가기준도 서로 달라
◎ 동국대 최근 실시된 동국대 모의논술을 살펴보면 시험시간은 150분이 주어지며 전체 답안분량은 2000자 이내이다.
인문계는 5개 문제, 자연계는 4개 문제가 출제되었다.
제시문의 정확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여러 자료들을 읽고 공통된 주제를 파악하고 대립되는 이견이나 주장의 차별성을 알아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하되 제시문을 그대로 인용만 해서는 안되며, 표현력이 풍부한 글에 높은 점수가 주어진다.
제시문은 고전, 대중매체 기사문, 논문에서 발췌, 시사적이고 친숙한 주제에 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여러 제시문 중 한 제시문을 중심으로 삼고 다른 제시문은 중심 이야기를 보강하는 형식으로 서술하도록 연습하자.인문계 논술에서도 과학 관련 제시문이 출제될 수 있다.
자연계는 과학적 분석력과 기본적인 수리능력을 평가한다.
◎ 숙명여대 숙명여대 논술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통합논술형 및 자료제시형으로 출제된다.
계열 구분 없이 공통문항 2~3문항과 계열별로 2~3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시험시간은 150분이 주어진다.
배점은 공통문제가 60%, 계열별 문제가 40% 비중이다.
모의논술 채점 결과 인문계는 양비론적 답안이나 제시문을 활용하지 않은 답안이 주요 감점 대상이었고, 자연계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답안이 고득점을 얻었다.
면접고사는 지원동기, 학업계획, 전공수학능력, 언어 및 태도, 인적성, 장래발전성, 입상실적, 특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인당 5분 정도 진행된다.
◎ 서강대(면접) 지난 7일 1단계 전형으로 논술고사가 실시되었으며, 17일(수) 1단계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단계에서는 면접고사가 실시되는데,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지원학과에 따라 인문사회, 경영경제, 자연계열로 나뉜다.
서강대 홈페이지 입시자료실에서 지원계열 기출문제를 반드시 참조하도록 하자.
◎ 한양대 시험시간은 180분이 주어지며 계열별로 3~4개 문제가 출제된다.
최근 실시된 모의논술을 살펴보면 전체 답안 분량이 2000~2200자 내외로 제법 많다.
인문계는 3개 문항, 자연계는 4문항으로 총 8문제가 출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