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like a horse → (식성이 좋아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
지난주까지는 경제활동과 관련된 영어를 살펴보았다.
경제활동을 하는 이유는 역시 '먹고 살기 위해서'가 가장 기본일 것이다.
이번 주부터는 음식,음주 등 '식사'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음식을 먹게 되면 대화하는 것이 매우 편안해지고 수월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영어권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식당 앞에 앉아 있다고 상상하면서 다음의 말들을 익혀보자.
⊙ 식성과 관련된 표현
식성이 좋아서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경우에 쓰기 적당한 표현은 eat like a horse이다.
일을 많이 한 말이 엄청난 양의 여물을 먹는 장면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eat like a pig라는 말도 쓸 수는 있으나 다소 경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조금 어려운 어휘로 glutton이라는 명사가 있는데 한국말로 '대식가'로 번역하면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음식을 조금 먹는 사람에게는 eat like a bird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Her husband always eats like a horse.
그녀의 남편은 항상 음식을 많이 먹는다.
To gobble your food is not good for health.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My eyes were bigger than my stomach.
나는 과식했다.
The beggar pigged out on everything.
그 거지는 정신없이 음식을 먹었다.
James never eats like a pig.
제임스는 결코 돼지처럼 허겁지겁 음식을 먹지 않는다.
He's having a fourth helping now. He is such a glutton.
그는 지금 네 그릇째 먹고 있다. 그는 아주 대식가이다.
Betty eats like a bird. I can't understand why she is so chubby.
베티는 음식을 아주 적게 먹는다. 나는 그녀가 왜 그렇게 통통한지 이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