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세계수준의 대학'이라는 '아주 비전'을 가지고,선진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우수 인재 선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평가 방식보다 아주 비전 및 대학의 발전 방향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성적 외의 적성검사,강의테스트,심층면접,그룹면접,서류평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선발 방식을 도입해왔다.
이러한 전형방법을 더욱 특성화,전문화 시키고자 아주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게 됐으며,2008년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입학사정관제 지원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주대는 자기주도적 인재의 선발을 목표로 2010학년도 총 7개 전형에서 329명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한다.
이는 아주대 전체 모집인원(1960명)의 16.78%에 해당한다.
이들 전형은 모두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자기 주도성 중요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의 경우 '자기 분야의 최고'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인재로서 희망전공학부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계발하여 주체적인 학습이력과 활동경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이 일반고/특성화고/대안학교(인가,비인가 포함)로 자격조건이 열려 있다.
숨은 보석을 널리 찾고자 하는 취지다.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학생의 교과 활동과 교과외 활동의 자기주도성을 중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교과영역과 기타 학업실적(모의고사 성적,검정고시 점수 등)으로 기초적인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그러나 이를 점수화해 평가하지는 않고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거나 전공 관련 과목의 성적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한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과 자기소개서,추천서,활동경력 보고서 등을 통해 학습과 교과외 활동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이뤄졌는지도 주 평가요소다.
특별한 특기요소나 자신의 환경과 관련한 극복경험,어려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한 활동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1단계에서 정원의 3~4배수를 선발하면 2단계에서는 백지상태(zero-base)에서 개인면접,개인발표(PT),그룹면접,전공적합성 면접 등의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최종 합격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한다.
아주리더십 전형의 경우 학업성적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며 리더로서의 다양한 활동경험이 있고,아주대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아주리더십 전형의 지원자격은 △고교 총학생회장과 부회장 △학년회장과 부회장 △학급반장과 부반장 △교내 공식동아리 회장과 부회장을 1학기 이상 수행한 학생에게 주어진다.
⊙ 학생부영역 소홀히해선 안돼
입학사정관제의 평가는 크게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으로 나뉜다.
러프다이아몬드 전형 내 서류심사의 경우,학생부와 자기소개 및 학습이력서,활동경력보고서,추천서를 제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