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서는 다기능의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한다.
이제 대학은 기존의 점수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한 잠재력 위주의 선발로 전환해야 할 때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창의적 수월성을 갖춘 학생과 본교의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한다.
⊙ 5개 전형,678명 선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5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13%인 678명을 선발한다.
대학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 인재상을 목표로 하는 네오르네상스전형(140명),특정 분야에 뛰어난 실적과 열정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국제화전형(320명)과 과학인재전형(27명),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가정형편이 곤란한 학생을 선발하는 사회배려대상자전형(144명)과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재외국민전형(47명)을 모집한다.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은 서류와 면접고사를 주로 활용하지만 전형별로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이 서로 다르다.
경희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은 크게 영예학생형(리더십)과 창의형(실적과 활동)으로 나눠 선발한다.
영예학생형은 학업요소를,창의형은 특기요소를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한다.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고사 40%로 최종합격자를 가려낸다.
국제화전형은 서류평가 60%와 면접고사 4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하며,금년도에 신설된 과학인재전형은 서류평가 40%,학생부 교과영역 20%,논술 40%를 반영한다.
정원외 모집인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서류평가 30%,학생부 20%,수능 5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 자신만의 강점,열정 보여줘야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지원자들은 지금껏 준비해온 자신만의 강점과 노력,그리고 열정을 충분히 보여주어야 한다.
서류 평가는 '공통' '특기' '학업'의 3요소로 구성된다.
공통요소에서는 학생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내용과 교사의 추천서를 통해 '결과나 실적'보다는 '과정과 활동'을 주로 본다.
공통요소는 실질 반영비율이 그리 높지 않지만 평가자의 '마음속의 점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특기요소는 학생부의 비교과활동과 초 · 중 · 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원학과와 관련된 열정과 재능을 본다.
학업요소는 학생부 교과영역 성적과 학업경시대회 등 기타 실적을 본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비교과영역이 가장 중요하며,그중 담당과목 교사가 직접 작성한 학생부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가장 눈여겨본다.
자기소개서는 가족과 성장배경,장 · 단점과 개선노력,가장 의미 있는 경험,모집단위와 관련된 준비와 노력,입학 후 학업계획과 진로계획 등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