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교과우수자 전형 모집인원 2배 늘어
일반전형 논술고사 문항수·시험시간 축소
경희대는 전체 모집정원 2340명(서울캠퍼스) 중 59%에 해당하는 1388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특히 수시2차 일반전형(논술중심)으로 7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올해 수시에서는 논술고사 반영비율 및 모집인원을 다소 축소하였고 논술 출제유형 및 시험시간도 변경되었다.
정시에서는 수능성적만을 반영하는 우선선발 모집인원을 70%까지 확대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경희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은 올해 입학전형안과 전년도 모집요강을 자세히 비교하여 전형별 지원자격,전형방법 등 변경된 점과 주요 특징들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교과우수자전형 계열별 주요 교과 전 과목 반영
전년도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한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우선선발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일반선발만 계열구분없이 수능 2개영역 2등급 이내로 최저기준을 적용한다.
(한의예는 2개영역 1등급) 학생부반영방법은 인문계는 국어 · 영어 · 수학 · 사회교과를,자연계는 국어 · 영어 · 수학 · 과학교과를 반영하는데 다른 전형들은 반영교과별로 상위 5개 과목만을 반영하지만 교과우수자전형은 반영교과의 전 과목성적을 모두 반영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 네오르네상스전형 총 5개 세부전형으로 구분 262명으로 적지 않은 인원을 선발하는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올해부터 리더십인재 국제화인재 과학인재 문화인재 모범봉사인재 등 총 5개 세부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네오르네상스전형에 포함되었던 예비발굴인재는 올해부터 고교교육 연계과정전형으로 별도 선발한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데,작년도 면접방식을 살펴보면 학업적성면접과 인성면접을 병행해 실시했다.
학업 적성면접은 15분 정도 소요되며 계열별 문제에 대해 개인별로 면접위원 앞에서 답변하는 방식이고,인성면접은 지원자 6인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집단토론방식으로 실시되므로 사전에 모의토론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
고교교육 연계전형은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 중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수행했거나 일정 기간 관리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한 후 '예비네오르네상스인'으로 선정된 자에 한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네오르네상스를 지망하는 수험생은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에서 입학사정관제 합격자 수기,합격전략,서류평가,안내책자 등을 원서접수 전 반드시 확인해보고 서류평가와 면접고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 창의적 체험활동전형 포트폴리오와 활동보고서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