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 스토리의 주제는 수출과 수입입니다. 자동차, 휴대폰, 의류, 식품 등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제품 중에는 국산도 있고 외국산 제품도 있습니다. 초·중등생 독자들이 수출과 수입의 개념을 이해하고, 국가 간 교역의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슈퍼 앱인 ‘그랩’을 만든 앤서니 탄의 창업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의 대법원 체험기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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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선은 제련술, 제철술 등 금속산업과 요업이 발달했으며, 만주 지역에서 발견된 화려한 옥 공예품과 철 가공품은 당시 고도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원조선은 철, 옥 제품, 비단 등을 수출하는 활발한 무역을 했으며, 이는 춘추전국시대 중국 못지않은 산업 발전 수준을 의미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26회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가 내년 1월 4~6일 연세대 송도 캠퍼스에서 열리며, 참가 학생들은 2박3일 동안 대학 교수의 경제·경영학 강의와 명문대 선배 멘토와의 토크를 통해 경제 기초 지식과 진로 적성을 탐색할 수 있다. 참가비는 조기신청 시 38만원, 이후 신청 시 42만원이며 테샛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변대규 휴맥스 대표는 1989년 포장마차에서의 창업 결의로부터 20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한 한국 대표 벤처기업인으로, 95%가 수출이라는 점에서 '기적의 벤처인'으로 불린다. 그는 초기 시행착오를 거쳐 셋톱박스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1997년 외환위기 속에서도 영국 진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는 것으로, 끊임없는 어려움에 도전하는 것이 역량을 높이고 세상을 더 넓게 보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