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주 커버스토리에서 ‘무역’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 무역의 역사를 돌아보고 무역수지, 절대우위와 비교우위, 자우무역과 보호무역의 개념도 설명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해결한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이 웅진씽크빅을 방문해 윤석금 회장을 인터뷰한 소식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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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은 실업 방지와 국방 안보 강화 등 설득력 있는 근거들이 있지만, 자유무역의 이득을 포기하고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는 한계가 있다. 국방이 필요하다면 보호무역보다는 경쟁력 없는 산업을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다.

자유무역은 비교우위론에 기반하여 교역국 양쪽 모두에 이익을 주는 상호 윈윈 원리이며, 국가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보호무역으로의 회귀는 자유무역정신을 훼손하고 세계경제에 부담을 주므로, 무역수지 같은 단순 지표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자유무역의 장기적 이익을 인식해야 한다.

현실의 국가경제를 이해하려면 폐쇄경제 원리를 넘어 국제무역과 국제수지라는 개방경제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한다. 국제무역은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발생하며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으로 나뉘고, 국제수지는 환율 변동에 큰 영향을 받아 국가경제의 침체와 호황을 좌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