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가 공동주최한 ‘글로벌인재포럼 2020’이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기조연설자인 장클로드 융커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전 외무부 장관)과 화상으로 대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가 공동주최한 ‘글로벌인재포럼 2020’이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기조연설자인 장클로드 융커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전 외무부 장관)과 화상으로 대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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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인공지능 교육이 초·중·고교의 정식 과목으로 도입되며, 이에 앞서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AI 기초'와 'AI 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먼저 시행한다. 교육부는 프로그래밍, AI 기초원리, AI 활용, AI 윤리를 주요 교육 내용으로 하며, 교원 양성 체계 등 중·장기적 대책과 함께 AI 영재학교 지정을 통해 전문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1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이 전체 모집인원의 61%를 차지하며 정시모집보다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폭 확대되어 면접과 구술고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주요 전형으로 활용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이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특별전형도 다양하게 신설되었다.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인공지능·기계·전자를 융합한 지능기전공학부를 201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능기전공학부는 무인이동체와 스마트기기 두 전공으로 구성되며, 실습 비율 60% 이상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자인과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 형태로 개편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