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테샛 고교 1등 박찬우·유정연
테샛 공부합시다

25회 테샛 고교 1등 박찬우·유정연

생글생글2014.11.27읽기 8원문 보기
#테샛(TESAT)#경제이론#시사경제·경영#경제추론#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상경계#시장경제#금융

대학 1등 박정혁(연세대 4년)

개인 최고는 293점 최현성

<박찬우=외대부고><유정연=은광여고>

지난 22일 치러진 25회 테샛 가채점 결과 평균 성적이 180점으로 집계됐다. 서울 진선여중에서 테샛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지난 22일 치러진 25회 테샛 응시자들의 성적을 가채점한 결과 응시생들의 평균 성적이 181점(300점 만점. 100점 만점 기준으론 60점)으로 나타났다. 테샛위원회가 난이도 기준으로 삼는 점수는 180점이다. …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가 26일 25회 테샛 응시자들의 성적을 가채점한 결과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180.9점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경제이론이 평균 59.6점, 시사경제·경영 53.9점, 상황판단(경제추론) 67.4점으로 상황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반면 경제이론과 시사경제·경영은 평균을 밑돌았다. … 270점 이상을 맞은 최고 등급인 S급은 34명(고교생 포함)이었다. 240점 이상 269점 이하인 1급은 205명, 2급(210~239점) 475명, 3급(180~209점) 693명이었다. 대학 응시자 전공별 평균 점수는 △경상계열 188점 △인문·사회계열 184점 △자연계열 174점 △공학계열 160점 △예체능 계열 133점 순이었다. 군인들과 직장인의 평균 점수는 각각 209점, 160점이었다.

… 고등학생 수험생의 평균 점수는 186점으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고교생 가운데 10명이 S급을 딴 것을 비롯해 △1급 40명 △2급 92명 △3급 127명이었다. 이 가운데 성적 우수자에겐 대상과 최우수상(금상), 우수상(은상), 우수장려상(동상), 장려상 등이 주어진다. 우수장려상(동상)과 장려상 등 2급 이상 우수자의 상장은 응시자가 직접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출력할 수 있다. 테샛은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에 기재할 수 있어 특히 상경계 대학에 입학하려는 우수 고교생들의 관심이 높다.

… 25회 시험에서 개인 최고 성적은 293점을 받은 최현성 씨다. 최씨는 현재 ‘투덜 선생’이란 이름으로 테샛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어 전체 2등은 고등학생들이 차지했다. 박찬우 군(용인외대부고 1)과 유정연 양(은광여고 2)이 292점 동점으로 공동 고교 1등, 전체 2등의 영광을 안았으며, 구소현 양(안양외고 2)이 289점으로 고교 2등을 차지했다. 고교생 4등엔 286점을 획득한 정민호 군(수험번호 0017854)이 올랐으며 양재혁 군(용산고)이 284점으로 뒤를 이었다. … 대학 1등은 288점을 받은 박정혁 씨(연세대 경상계열 4)며, 이경한 씨(고려대 식품경제 2)가 286점으로 2등에 올랐다.

대학 3등은 박성식 씨(283점, 고려대 4)다. 이경한 씨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알리는 한국선진화포럼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공부한 뒤 테샛에 도전했다”며 “좋은 성적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 이번 테샛에도 직장인이 대거 응시했다. 5급 공무원시험(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에 근무 중인 장현중 씨는 280점을 받았으며 성남 수정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김창범 씨도 279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장씨는 테샛 1회부터 지금까지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도전하고 있는 ‘테샛 마니아’이기도 하다. … 12회 주니어 테샛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209점(300점 만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0점)이었다.

경제이론(200점 만점)은 평균 140점, 금융(100점 만점)은 69점이었다. 주니어 테샛 개인 최고 득점은 이지우 군(압구정중 3)으로 294점을 받았다. 이어 김찬효(단대부중 3), 이정우(원촌중 2) 군이 288점 동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김효정 양(대전 신일여고 1), 임기혁 군(서일중 2)이 276점 동점을 받았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Junior TESAT 맛보기 www.tesat.or.kr문제 다음이 설명하는 금융용어를 순서대로 고르면?가. 런던의 우량 은행끼리 단기 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다. 국제 금융시장의 기준금리로 많이 활용된다. 나. 현재 우리나라 은행이 활용하는 주택 담보대출 기준금리다. 2010년 초에 도입됐다.

(1) 콜 - 코픽스(COFIX)(2) 콜 - 양도성 예금증서(CD)(3) 리보 - 코픽스(COFIX)(4) 리보 - 양도성 예금증서(CD)(5) 차액결제선물환(NDF) 금리 - 코픽스(COFIX)해설 리보(London inter-bank offered rate)는 국제 금융거래에서 기준이 되는 런던은행 간 금리다. 영국 런던의 우량 은행들이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데, 세계 금융거래의 기준이 되고 있다. 코픽스(COFIX)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2010년에 도입됐다. 은행연합회가 매달 9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 금리를 취합해 산출한다.

은행들은 코픽스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에 따라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금리를 결정한다. 정답 (3)문제 다음이 설명하는 증시 지표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 이 지표가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 ROE (2) BPS (3) EPS (4) PBR (5) PER해설 PER(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으로 나눈 지표다. PER이 높으면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게 평가됐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벤처기업이 전통 제조업보다 PER이 높게 나타난다.

PER은 PBR과 함께 주요 주식 투자지표로 많이 사용된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ook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를 청산한다고 가정할 때 한 주당 돌아오는 자산가치인 셈이다.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로 순이익을 연초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가 존립하려면 ROE가 시장이자율보다 높아야 한다. 정답 (5)문제 수확체감의 법칙 아래서 가변생산요소의 투입이 한 단위 증가하면 다음 중 옳은 것은?(1) 한계생산물이 마이너스가 된다. (2) 총생산물은 반드시 감소한다. (3) 평균생산물은 반드시 감소한다.

(4) 한계생산물은 반드시 감소하지만, 총생산물과 평균생산물은 증가한다. (5) 한계생산물은 반드시 감소하지만, 총생산물과 평균생산물은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다. 해설 수확체감(diminishing returns)은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증가시켜도 추가 투입에 따른 산출량 증가분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생산요소를 한 단위 늘렸지만 추가로 생산되는 산출량이 줄어든다는 얘기다. 이때 한계생산물은 반드시 감소함을 의미하지만 총생산물과 평균생산물은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다. 자본에 대한 투자에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된다.

자본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본 한 단위를 추가로 투입할 때 증가하는 산출량은 점점 감소한다. 근로자들이 재화·서비스 생산에 투입되는 자본을 많이 보유하면 자본재의 투입량을 늘려도 생산성이 크게 증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 (5)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경제·경영인 길을 연다…한경 중학생 경제캠프 개최
피플 & 뉴스

경제·경영인 길을 연다…한경 중학생 경제캠프 개최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3회 중학생 경제 리더스 캠프가 5월 9일 고려대에서 개최되며, 대학 교수의 경제이론 강의와 명문고·대학 선배 멘토와의 진학 노하우 토크, 경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제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캠프는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2만원이다.

2015.04.09

"테샛이 '경제 인재' 10만명 양성"…국가시험 재공인
커버스토리

"테샛이 '경제 인재' 10만명 양성"…국가시험 재공인

테샛(TESAT)이 국가공인 경제이해력시험으로 재공인을 받았으며, 2008년 출범 이후 5년 만에 10만 4800여 명의 경제 인재를 양성했다. 고교생 응시자가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약 100개 기업이 채용·승진 인사에 활용하는 등 고교·대학·기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2013.12.12

경제 교과서 완독하고 경제기사 꾸준히 읽어야
커버스토리

경제 교과서 완독하고 경제기사 꾸준히 읽어야

테샛 고득점을 위해서는 경제교과서를 충분히 학습한 후 경제학원론서로 보충하고,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으며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현상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희소성, 수요·공급, 비교우위 등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습득하고, 경제 현상에 대해 독자적으로 의견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수적이다.

2010.11.10

고교생 동아리 대항전 참가 줄이어 경제공부열기, 테샛고사장으로…
커버스토리

고교생 동아리 대항전 참가 줄이어 경제공부열기, 테샛고사장으로…

상경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들이 경제동아리를 통해 테샛(경제이해력검증시험)에 참가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테샛은 경제이론, 경제시사, 상황추론판단 등 3개 분야에서 출제되며, 고교생 동아리 대항전 개최와 포상금 지급 등으로 학생들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경제동아리를 위해 기출문제를 재편성한 축약형 모의 문제집을 제공하며, 테샛 성적은 대학 입시 시 창의체험활동으로 기록되어 입시에 활용될 수 있다.

2011.03.09

13회 테샛 고교생 평균 173점..."경제지력 만만찮네"
테샛 공부합시다

13회 테샛 고교생 평균 173점..."경제지력 만만찮네"

13회 테샛의 고교생 응시자들은 평균 173점으로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경기고 2학년 조영민군이 280점으로 고교생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시자의 평균 성적은 169.71점(100점 만점 기준 57점)으로 난이도 기준인 180점에 근접했으며, S급 14명과 1급 177명이 배출되어 수험생들의 경제지력이 만만찮은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2011.11.17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