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소득불균형

2022.01.13

소득불균형

생글생글2022.01.13읽기 4원문 보기
#지니계수#로렌츠곡선#십분위분배율#소득불균형#가격상한제#초과수요#암시장#배제성

www.tesat.or.kr [문제] 지니계수, 로렌츠곡선, 십분위분배율이 공통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는 무엇인가?① 통화량② 재정적자③ 무역규모④ 무역의존도⑤ 소득불균형[해설] 십분위분배율은 한 나라의 모든 가구를 소득 크기에 따라 10등분해 상위 20% 소득에 대한 하위 40% 계층의 소득비율을 말한다. 이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하다. 로렌츠곡선은 한 나라 국민의 소득분포 불평등도를 측정하기 위한 곡선이다. 소득의 분포가 완전히 균등하면 곡선은 대각선과 일치한다.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에서 대각선인 균등분포선과 로렌츠곡선이 만드는 반달 모양의 면적을 균등분포선 아래 삼각형 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갖는데,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통적으로 소득불균형을 측정하는 지표다. 정답 ⑤[문제] 어떤 제품에 대해 가격상한제를 시행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닌 것은?① 해당 제품에 대한 초과수요가 발생한다. ② 아무도 해당 제품을 공급하려 하지 않는다. ③ 해당 제품을 파는 암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④ 해당 제품을 사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게 된다. ⑤ 시장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품귀 현상이 나타난다. [해설] 가격상한제는 최고가격제라고도 한다. 가격상한제의 목적은 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이다.

어떤 제품에 대해 시장가격보다 낮은 수준에서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는 가격상한제를 시행하면 초과 수요가 발생해 해당 제품의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판매자는 다수의 잠재 고객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제품을 할당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일찍부터 줄을 선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판매자 취향에 따라 친구나 친척 등에게만 제품을 공급할 수도 있다. 가격상한제로 제품을 얻지 못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암시장도 생겨난다. 가격상한제가 시행된다고 해서 아무도 공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한 가격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자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다.

정답 ②[문제] 재화의 성격을 구분하는 배제성과 경합성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① 일반적으로 재산권이 있는 재화들은 배제성이 있다. ② 다른 사람이 재화를 소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배제성이 있다. ③ 누군가 재화를 소비하면 다른 사람이 이 재화를 소비할 수 없게 되는 경우 경합성이 없다. ④ 지적재산권은 배제성이 없는 새로운 지식, 기술 등에 인위적으로 배제성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⑤ 배제성과 경합성이 있는 재화들은 대부분 시장의 가격기능에 의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하다. [해설] 배제성이란 재화에 대해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사람을 사용에서 제외할 수 있는 속성이다.

대부분의 상품·용역 등이 배제성을 지니는데 이는 재산권이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배제성이란 다른 사람이 재화를 소비하는 것을 제한하지 못하는 특성이다. 경합성이란 한 사람이 더 많이 소비하면 다른 사람의 소비가 줄어드는 재화의 특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배제성과 경합성을 동시에 지닌 재화는 사유재, 즉 민간재로 시장의 가격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한다. 반면 비배제성과 비경합성을 지닌 재화는 공공재다. 정답 ③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응급실 뺑뺑이…문제는 '의료시장 가격상한제'
경제야 놀자

응급실 뺑뺑이…문제는 '의료시장 가격상한제'

정부가 정한 의료수가(가격상한제)가 원가보다 낮아 필수 의료 과목이 적자투성이가 되면서, 의사들이 수익성 높은 피부과·성형외과로 몰리고 내과·외과·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다. 그 결과 응급실 뺑뺑이 같은 의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의료수가 인상은 건보 재정 악화를 초래하므로 시장 원리와 공공성의 균형을 맞춘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2025.10.30

5배 뛴 공연 티켓값…암표에 순기능도 있다는데
경제야 놀자

5배 뛴 공연 티켓값…암표에 순기능도 있다는데

공연 티켓 가격이 실제 수요보다 낮게 책정되면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암표가 생기는데, 경제학적으로는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미국 여러 주에서 암표를 합법화한 이유도 이 때문이며, 암표 거래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으로 배추 유통과 경제 원리가 다르지 않다. 다만 주최자들이 가격상한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책정으로 인한 비난과 판매 위험을 피하고 장기적으로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전략 때문에 암표는 계속 존재할 수밖에 없다.

2024.06.27

법정 최고금리 내리면…서민 대출 더 힘들어지는 '역설'
경제야 놀자

법정 최고금리 내리면…서민 대출 더 힘들어지는 '역설'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면 대부업체의 채산성이 악화되어 폐업이 증가하고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져 오히려 서민들이 정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는 역설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대부업 이용자는 2021년 112만 명에서 2024년 71만 명으로 급감했으며, 대출이 거절된 사람들의 일부가 불법사금융으로 몰려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가격상한제가 시장에서 공급 부족, 초과수요, 암시장 형성을 초래하는 교과서적 부작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5.01.16

자원배분 비효율성 일으켜 순사회편익 줄여요
경제학 원론 산책

자원배분 비효율성 일으켜 순사회편익 줄여요

정부의 가격규제(상한제와 하한제)는 시장균형가격과 거래량을 왜곡시켜 초과수요나 초과공급을 야기하고, 이는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가격규제는 시장균형에서의 거래보다 순사회편익을 감소시키므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이 자유롭게 만나는 시장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2022.08.25

가성비 찾지 말라고요?…'착한 가격'의 배신..!(⊙_⊙)
경제야 놀자

가성비 찾지 말라고요?…'착한 가격'의 배신..!(⊙_⊙)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가격상한제는 단기적으로는 가격을 낮추지만, 장기화하면 생산자들이 공급을 줄여 품귀 현상과 암시장을 초래한다. 고대 로마부터 현대까지 가격상한제는 의도와 달리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소비자들의 대기 시간 증가 등 부작용을 낳았다. 따라서 가격상한제는 전쟁이나 팬데믹 같은 예외적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비상 대책이어야 한다.

2026.04.23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