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의 가장 큰 변화와 특징은.
A: 모집단위에 변화가 있다. 서울캠퍼스에는 중국어교육과(17명)가 신설됐다. 프랑스학부(85명→70명)를 모집한다. 글로벌캠퍼스에선 ‘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70명)와 바이오메디컬공학부(35명)가 신설됐다. 국제금융학과(70명→30명)는 개편됐다. 모집인원에도 변화가 있는데 학생부교과·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늘어났다. 논술·특기자전형은 감소했다.
Q: 2016학년도 이후 선발 계획은.
A: 학생부중심전형 선발인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논술은 점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특기자전형은 현행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현행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교과전형에서는 인문계열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응시여부로 PASS/FAIL로 구분하기로 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인문계열 4등급 이내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시전형에서는 인문계열은 한국사 3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처리하며 4등급(9.8점), 5등급(9.6) 등으로 평가하고, 자연계열은 응시여부에 따라 PASS/FAIL로 처리한다.
Q: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은.
A: 본 전형은 작년 대비 55명이 확대된 430명(일반트랙)을 선발한다. 교과 100% 선발이며 교과반영방식은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수험생이 유리한 점수를 반영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캠퍼스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평균 1등급 대에서 형성돼 있다. 글로벌캠퍼스는 인문계열 1등급 중후반에서 2등급 후반까지이며, 자연계열은 2등급 초중반에서 3등급대 중반까지 합격자 평균 등급이다. 또한 교과전형의 미등록 충원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Q: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은.
A: 본 전형은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꿈과 재능을 키워 온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으로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출서류 간소화 : 학생부+자소서 ▶수능최저학력기준 : 없음 ▶전형방법 : 1단계 - 서류 100%(3배수), 2단계 - 1단계 70%+면접 30% ▶평가지표 : 1단계 - 학업수학능력+교내활동충실도+전공적합성+인성+성장가능성, 2단계 - 서류의 진실성, 전공적성, 인성 ▶자기소개서 : 대교협 공통문항 사용(유사도검색시스템 활용한 표절검증)
Q: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 특징은.

A. 학생부는 지원자의 3년의 기록이 담긴 객관적인 서류로 WHAT, WHEN, HOW MUCH 등의 정보가 담겨 있고, 자소서는 WHY, HOW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학생부의 뼈대와 자소서의 살을 붙인다고 할 수 있다. 전공적합성은 교과와 비교과를 확인하며 교과는 교육과정 내에서 가장 관련이 깊은 과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예시, 외국어관련학과 지원자의 경우: 국어/영어/제2외국어 교과의 잠재력과 성취도) 비교과는 전공에 대한 관심, 열정, 노력의 과정 등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동아리, 자치활동, 봉사활동 등)을 참고한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심화과목이나 특수 외국어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직접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