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세대 면접
특기자전형 중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로 각각 102명, 118명, 24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점수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면접고사는 인문학인재와 사회과학인재의 경우 대학 수학에 필요한 인문·사회학적인 심층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으로, 지문을 숙지하고 이에 대한 문제를 구술로 풀이하는 형식이다. 과학공학인재는 작년에는 수학·과학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문제풀이식이 아닌 수학·과학적 심층 사고능력을 평가한다.
2. 서강대 면접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별로 243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 서류평가(활동보충자료 포함)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고사 성적 2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면접고사는 기본적으로 제출한 서류를 중심으로 학업능력, 인성,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3. 이화여대 면접
미래인재전형은 총 53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중 예외적으로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정원의 3.5배수를 내외를 선발한 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면접 방식으로 서류 진위 여부 확인 및 인성 등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다뤄진 내용을 포괄적으로 묻는 질문이 출제된다. 4. 중앙대 면접
중앙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과 심화로 나뉘어 각 442명, 308명을 모집하며 심화형 면접은 10월 말, 일반형 면접은 11월 말에 실시한다. 1단계에서 서류로 모집인원의 1.5~3배수를 선발한 뒤 심층면접성적을 30%를 반영한다. 면접은 지원자의 제출 서류에 대한 심층면접인데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면접이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인데, 타 대학과 중복 합격해 면접 일정이 겹칠 경우면접일 중복사실 확인 자료를 사전에 제시하면 면접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5. 경희대 면접
500명(서울캠퍼스)을 선발하는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서류 종합평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산,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공통면접과 개별면접을 병행 실시하는데 1인당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가치관인성과 전공적합성 등 2개 분야인데 가치관인성은 서류역량 재확인 및 인재상에 부합되는지를 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은 전공기초소양과 논리적 표현능력을 평가한다.
6. 건국대 면접
575명을 모집하는 KU자기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한 후 개별면접과 토론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사범대의 경우 1박2일 합숙면접을 한다는 점도 유념해두자. 면접방식은 개별면접, 발표면접, 집단면접(사범대)으로 구성된다. 개별면접은 제출 서류에 기반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데 전공수학역량과 인성확인 위주로 진행된다. 발표면접은 주어진 지문을 읽고 문제에 대해 발표한 뒤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다. 사범대 집단면접은 토론을 통한 논리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