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News Brief

중·고교도 과목별 F학점 추진

2011.01.26

중·고교도 과목별 F학점 추진

오춘호 기자2011.01.26읽기 3원문 보기
#교과목별 재이수제#절대평가#F학점#귀화#실질 GDP#1인당 국민소득(GNI)#설비투자#국내총소득(GDI)

⊙ 중·고교도 과목별 F학점 추진성적이 나쁜 중 · 고교생들에게 대학생처럼 재수강 기회를 주는 '교과목별 재이수제' 도입이 추진된다. 30일 중 · 고교 학업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진에 따르면 연구팀은 최소한도의 학업성취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보충학습 기회를 주기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학업평가 방식을 5단계 절대평가로 바꾸고 성취도 평가를 기존의 '수 · 우 · 미 · 양 · 가'에서 'A · B · C · D · F'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이 마련한 안에 따르면 교과목별로 최소한의 학업성취 수준을 설정,이에 미치지 못하면 '재이수(F)'로 표기하되 학교생활기록부에는 평가결과를 기록하지 않도록 했다. F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계절학기 또는 방과 후에 해당 교과목을 재수강할 기회를 줄 계획이다. -F학점은 대학에서 전혀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주는 학점이죠.생글이들은 이 학점을 받지 않겠죠.

⊙ 한국 귀화 외국인 10만명 돌파법무부는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는 1957년 대만 국적을 갖고 있던 손일승씨가 제1호 귀화자가 된 이후 54년,1948년 건국 이후 63년 만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귀화자 숫자가 전체의 98%를 차지할 정도로 갈수록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귀화자는 2000년까지만 해도 연평균 34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1년부터 작년까지는 연평균 9816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세다. 이는 결혼 이민자가 늘고 중국 동포의 입국 문호가 대폭 확대됐기 때문으로 법무부는 분석했다. -귀화자 가운데 외국 출신 인재들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인재들이 많이 귀화해야 도움이 되겠죠.

⊙ 지난해 실질 GDP 증가율 6.1%한국은행은 지난해 국내 경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증가율이 6.1%(속보치)로 집계됐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는 2002년(7.2%)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한은은 지난해 설비투자가 24.5%,수출이 14.1%,소비가 4.1% 각각 증가해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정영택 한은 국민계정실장은 "지난해 경제 성장에 힘입어 1인당 국민소득(GNI)은 2만5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회복한 것은 2007년(2만1695달러)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교역조건을 반영한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은 5.8%로 GDP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GDP와 GNP, GNI 등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3%P나 끌어내린 한국은행
숫자로 읽는 세상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3%P나 끌어내린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월의 2.1%에서 -0.2%로 2.3%포인트 대폭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민간소비·수출·설비투자의 동시 부진과 고용 악화가 주요 원인이며, 코로나19 확산 시나리오에 따라 성장률이 -1.8%에서 0.5%까지 변동할 수 있다.

2020.06.04

Economic News

성장둔화·물가 '고공' 불가피··· 한은 물가 전망 상향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반면 물가는 구제역,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1분기 4.5%에서 연중 하락하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근원물가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공산품 가격 상승으로 연말로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물가 상승은 가계 구매력 저하로 민간소비 증가를 제약할 것으로 보인다.

2011.04.13

Economic News

KDI, 올해 경제성장률 4.9%로 상향조정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4.9%로 상향조정하고 내년도 5% 성장을 전망했으며, 유가 안정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국민총소득 회복을 통해 체감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서비스수지 악화로 경상수지는 1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으며, 현재의 4~5% 성장률 수준으로는 소득 3만 달러 이상의 선진국 진입이 어려워 잠재성장률 제고가 필요하다.

2007.10.10

Economic News

저성장,고물가,경상적자 … 한은,내년 경제 ‘적색경보’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4.7%로 전망하며 정부와 민간 전망치(5.0~5.2%)보다 크게 낮춘 가운데, 소비자물가는 3.3%로 높아지고 경상수지는 30억달러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세계 경제 성장 둔화로 민간소비, 설비투자, 수출 등 대부분 분야의 증가세가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경상적자를 기록하게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07.12.05

韓 경제 올해 성장률 전망 줄상향…JP모간 "4.6%까지 가능"
숫자로 읽는 세상

韓 경제 올해 성장률 전망 줄상향…JP모간 "4.6%까지 가능"

1분기 경제성장률이 1.6%로 예상을 크게 웃돌자 JP모간, IMF, OECD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줄잇아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JP모간은 4.6%, LG경제연구원은 4.0%까지 제시하고 있다.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행도 다음달 발표에서 종전 3.0%에서 3%대 중반으로 대폭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2021.04.29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