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News Brief

외국인 대학생 영어강사로 채용 外

2008.04.02

외국인 대학생 영어강사로 채용 外

오춘호 기자2008.04.02읽기 3원문 보기
#공교育 강화#원어민 강사#거품경제#미술품 경매시장#글로벌 인재 양성#병역 인센티브#국가경쟁력#아시아 부유층

⊙ 외국인 대학생 영어강사로 채용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해외 교포 대학생이나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국내 농·산·어촌 지역 방과후 학교 영어수업 강사로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3일 오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이르면 올 여름방학부터 해외교포대학생 등을 활용한 영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강사가 많이 부족하답니다. 원어민 강사 몸값 엄청 높아지겠네요.

⊙ 일본 미술품 시장 버블 조짐거품경제 붕괴 이후 침체 늪에 빠져있던 일본 미술품 시장이 20여년 만에 살아나 버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일본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가 최신호(4월 5일자)에서 보도했다. 경매 시장에서 낙찰된 미술품의 평균 가격은 40만~50만엔 선으로 버블기 정점 때의 20%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미술품 경매시장 규모는 지난해 23% 증가해 200억엔(약 19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거품경제가 정점이던 1990년의 60억엔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미술품 붐을 몰고온 주역은 외국인들이다. 신와아트옥션의 경우 낙찰자의 60%가 외국인으로 일본인(40%)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외국인의 80% 정도가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부유층들로 조사됐다. ―한국인 부자들이 일본 문화예술계를 먹여 살린다는 얘기는 크게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미술품 버블우려가 한국 미술시장에도 영향을 끼칠지 우려됩니다. ⊙ 해외 봉사하면 군복무기간 줄여준다해외봉사 활동 시 군 복무기간을 줄여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관련부처 관계자 및 경제5단체장,대학 총장들과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 협약식'을 갖고,"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범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해외 봉사활동에는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병역상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들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봉사도 하고 그 나라 현지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 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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