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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첫 여성총리 탄생 外

2006.04.19

한명숙 첫 여성총리 탄생 外

현승윤 기자2006.04.19읽기 2원문 보기
#한명숙 첫 여성총리#원·달러 환율#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기준금리 인상#미 달러화 약세#수출기업 가격경쟁력#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사회환원

⊙한명숙 첫 여성총리 탄생 헌정 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했다. 국회는 지난 19일 본회의를 열어 한명숙 총리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82,반대 77,기권 3,무효 2표로 가결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58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총리는 타 분야에 비해 여전히 여성의 참여가 저조했던 정치분야에 여성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헌정사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첫 여성총리의 상징성을 넘어 국정을 올바르게 주도하는 훌륭한 총리가 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환율 속락 … 1弗 950원 아래로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950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원 하락한 945원60전에 마감,7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953원20전)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 950원 선이 붕괴된 것은 1997년 10월27일(939원90전) 이후 8년6개월 만이다. 환율이 급락한 것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FOMC 위원들이 2004년 6월부터 이어져온 기준금리 인상 행진을 중단할 시기가 임박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국제유가가 치솟고 무역흑자도 줄어들고 있는데 환율이 하락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이 무너질 경우 경기회복이 완전히 물건너갈 수도 있다. ⊙ 정몽구 회장 父子 1조 사회환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물류 계열사인 글로비스 보유 주식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개인 재산 1조원을 사회에 환원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투자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지원 등 사회공헌 방안을 마련하고,기획총괄본부 축소와 윤리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투명경영체제를 확립키로 했다. -현대자동차·기아차그룹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서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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