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News Brief

"한ㆍ미 FTA, 대통령의 조급증" 外

2006.04.12

"한ㆍ미 FTA, 대통령의 조급증" 外

현승윤 기자2006.04.12읽기 2원문 보기
#한·미 FTA#NAFTA#이란 핵 문제#국제 유가#경제특구#노무현 대통령#원유수입 의존도#신의주 경제특구

⊙ "한ㆍ미 FTA, 대통령의 조급증"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최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한·미 FTA 협상 추진은 임기 내에 뭔가 업적을 남겨 보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조급증 때문에 시작된 전형적인 한건주의다. 정부 주장대로 10개월 안에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정권이 날아가고,그 안에 마무리하면 한국 경제가 날아간다"고 비난했다. 청와대는 전직 비서관이 정색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반발하는 듯한 상황에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채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미국과 FTA를 체결하면 정권이 날아가거나 그 나라 경제가 날아간다면 이미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 세상에서 없어졌겠군.NAFTA(북미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된 이후인 1990년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이란核 국제유가 오름세이란이 지난 11일 농축 우라늄 제조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의 대 이란 핵 공격설까지 나도는 등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이란이 사상 처음으로 발전 연료용 수준의 우라늄 농축에 성공했다"며 "서방은 더 이상 (이란에 대해) 핵 농축 포기를 강요하지 말라"고 밝혔다.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이 확실히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 핵 문제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중동 불안 확대는 국제 유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원유수입 의존도가 100%인 한국의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 북한, 비단도 경제특구로 개발북한은 중국의 동의를 얻어 압록강 하구의 비단도(중국명 綢緞島)를 새로운 경제특구로 개발키로 했다고 홍콩 월간 시사잡지 광각경(廣角鏡)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정체 상태인 신의주 경제특구 계획을 타개하기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난 1월 중국 남순(南巡) 방문 이후 후속 조치로 신의주 인근 비단도 개발에 나섰다. -북한의 경제 개발은 한반도의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3차 오일쇼크' 오나

WTI油ㆍ브렌트油ㆍ두바이油 어떻게 다른가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원유는 WTI(미국 텍사스산), 브렌트유(북해산), 두바이유(UAE산)이며, 황 함량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결정된다. 한국은 정제 비용이 높지만 저렴한 두바이유를 전체 수입의 80% 수준으로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으나, 최근 유종 간 가격차가 줄어들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2005.06.19

2006 세계경제 예상 이슈

미국.EU 금리인상 행진 계속될까

2006년 글로벌 투자환경의 최대 이슈는 미국, 유럽, 일본의 금리인상 문제로, 미국 FRB는 올해 중반까지 기준금리를 4.75~5.0%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ECB도 두 차례 인상으로 2.7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30~61달러로 기관별 전망이 크게 엇갈리지만 지난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증시는 전 세계 평균 10% 안팎 상승이 예상되는 반면 부동산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세, 일본에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05.12.27

세계 에너지 전쟁 불 붙나
커버스토리

세계 에너지 전쟁 불 붙나

러시아-우크라이나 가스 분쟁과 고유가에 자극받은 자원 확보 경쟁으로 세계 에너지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 후진국들이 에너지를 외교 무기화하면서 국제 정치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다. 1973년 오일쇼크와 같은 에너지 위기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2006.01.09

국제油價가 무지하게 오르고 있다!
'3차 오일쇼크' 오나

국제油價가 무지하게 오르고 있다!

국제유가가 2년 만에 2배 이상 급등하면서 3차 오일쇼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석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공급 한계에 직면한 산유국들이 더 이상 생산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향후 수요 증가로 인한 유가 상승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무역수지 악화, 경제성장률 둔화,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

2005.06.26

지역분쟁 석유에 불을 지르다
커버스토리

지역분쟁 석유에 불을 지르다

중동 분쟁, 이란 핵 문제, 중국의 석유 수요 증가 등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77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인도의 열차 테러, 나이지리아의 내전, 남미의 정치 불안 등 전 지구적 분쟁이 확산되면서 고유가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분쟁이 계속되는 한 유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6.07.19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