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학습방법안내’ Q‘ &A 자료집’ 반드시 참조
오는 11월10일(목)에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보다 응시자 인원수는 다소 줄었지만 평가원의 쉬운 수능 예고로 인해, 단 1점 차이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험생들은 우선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수능 학습방법안내’와 ‘Q&A자료집’을 통해 출제방향, 출제범위, 학습방법, 수능 특징 및 성격, 평가영역 등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연초부터 평가원에서 공지한 바와 같이 EBS 교재의 연계비율을 문항수 기준으로 70%까지 출제되므로 EBS 교재를 중심으로 지문 및 문제유형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 및 숙지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지난 6월과 9월에 실시된 평가원 모의수능 결과를 분석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시간 안배를 고려한 실전 대비 연습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수준(상·중·하위권)에 맞게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 수능 영역별 출제방향·범위·대비법
◈언어영역 특정 학년이나 특정 교과목의 내용에 국한하지 않고 범교과적인 소재로 구성된 언어자료를 활용하여 듣기, 쓰기, 읽기능력 등을 측정한다.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언어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하되, 지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문학 예술 생활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한다.
우선 듣기에서는 담화 내용에 대한 판단력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일상 대화, 토의, 광고.
뉴스, 강연 등을 폭넓게 접하면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거나 메모하며 듣는 습관을 갖고, 화자의 입장, 관점,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쓰기에서는 내용의 생성과 조직, 표현, 고쳐쓰기 등 글쓰기의 과정과 기본원리를 이해하여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 등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것을 고쳐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어휘에서는 어휘의 지시적, 문맥적, 비유적 의미를 잘 파악하고 기초적인 한자, 속담이나 고사성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습득해야 한다.
읽기에서는 고전시가,고전산문,현대시,현대소설,수필,희곡이나 시나리오 등이 지문으로 제시된다.
문항 수는 총 50문항으로 하며, 배점은 중요도, 소요시간, 난이도를 고려하여 1점, 2점, 3점으로 차등 배점한다.
◈수리영역
수리영역 시험은 시험 출제 범위에 따라 ‘가’형과 ‘나’형으로 구분되며 수리 ‘나’형은 수학Ⅰㆍ미적분과 통계 기본,‘가’형은 수학Ⅰㆍ수학Ⅱㆍ미적분과 통계ㆍ기하와 벡터에서 출제된다.
기본적인 계산 능력을 포함하여 수학적 용어, 표, 그래프, 기호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하며 수학적 개념, 원리, 법칙 등을 파악해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