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고사 등 시험 일정 겹치지 않도록 유의 이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9월8일부터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을 포함한 대다수 대학들이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고사를 주로 10월 주말을 이용해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지망 대학의 입학관리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장 최근에 공지된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원서접수기간, 대학별고사 일정 등 전형일정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자.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수시는 보통 4~5개 이상의 대학과 전형에 지원하므로 수험생들은 각자 개인의 시험일정, 각 대학별고사 준비기간, 시험 최종 정리 등 공부 계획을 정리한 일정표를 작성해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원서접수기간 반드시 확인해야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모집을 수능시험일(11월18일(목))을 기준으로 수시 1차와 2차로 구분해 전형을 실시한다.
9월 8일부터 본격적인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되는데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지망 대학의 원서접수기간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은 수시 1차와 2차 9월 초 동시에 접수하며, 건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은 수시 1차는 9월 초에,수시 2차는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중순께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처럼 수시 모집시기별 원서접수기간을 구분, 확인한 후 지망 대학의 접수기간을 별도로 정리하여 원서접수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
⊙ 모집시기별 지원 전략
학생부 성적은 물론 월별로 실시되는 교육청 모의고사 성적,6 · 9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어느 모집시기에 적극적으로 공략할지 결정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하락하거나 전체 평균 등급은 어느 정도 유지하되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각 영역별로 기복이 심하다면 수시 1차에, 모의고사 성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거나 정시에서 지원할 대학의 수능 반영영역에 강세를 보인다면 수시 2차와 정시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9월 모의고사 가채점결과로 수시지원
9월 2일에 실시한 평가원 모의고사는 실제 11월 수능에 응시하는 재학생, 재수생이 거의 모두 참가해 올해 수능 응시자 전체인원 중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9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9월 29일 이후에 응시자에게 공지되므로 시험 직후 약 1~2일 뒤에 자신의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주요 입시기관 및 학원에서 발표하는 등급 및 표준점수, 백분위를 확인하여 정시 지원권 대학을 살펴본 후 수시 지원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
⊙ 지망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확인
수시 모집에서는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을 포함한 많은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등급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망 대학, 학과, 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확인한 후 9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로 실제 수시 모집에서 최종합격 가능성이 있는지도 판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