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일,집단토론,주제발표 후 심층면접 등 달라
⊙ 국민대 논술
수시 1차에서 180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논술100%로 전형하기 때문에 수시 원서접수결과 학과별로 40~7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대학교 논술고사는 제시문과 자료에 대한 이해 및 분석력,비판적 · 창의적 사고력,논리적 서술력 및 통합 적용 능력 등을 균형있게 고려해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시문과 자료는 교과서와 고전,시사적인 현대문,도표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며,하나의 큰 주제로 포괄 · 통합되도록 편성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따라서 수험생들은 실제시험에서 주어진 제시문 전체를 읽고 통합주제를 먼저 찾아야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답안지를 일반 서술형식(A3크기)으로 작성하되 학교 측에서 지급한 연필로만 작성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지며 정확한 고사 시간 및 장소는 10월14일(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 인하대 논술
수시 1차에서 815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의 50%를 논술성적으로만 우선선발하며 나머지인원은 학생부성적과 논술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우수자를 지원한 수험생들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올해 출제된 인하대 모의논술 및 논술가이드북을 꼼꼼히 살펴보고 평가기준,출제의도,예시답안 평가를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자.
학교 측에서 발표한 모의논술 평가를 간략히 소개하면,인문계의 경우 핵심 사항 사이의 논리적인 관계를 요약문에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는데 많은 수험생이 오류를 범했고 명확한 견해,일관된 주장,설득력 있는 근거,논리적 체계를 갖추고 있는 답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계는 3문항 총 7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수학+물리,화학,생물교과 관련문제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다.
제시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통계표나 그림을 적절히 해석하는 능력,자료에 대한 분석과 추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이 주요 채점기준이다.
대학측은 인하대뿐만 아니라 타대학들의 자연계 논술 문제도 유사한 개념이 계속 반복해서 출제되고 있으므로,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단원별,주제별로 분류 · 비교해 정리해 두는 것이 논술준비에 매우 유리하다고 밝혔다.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 면접
250명을 모집하는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는 제출한 모든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면접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외국어 능력(에세이 작성 능력 포함)을 테스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