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논술 연세대 일반우수자전형은 학생부 20%와 논술성적 80%를 반영하여 모집정원의 7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와 논술성적 각각 5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능 등급을 기준으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하는데 인문계의 경우 언수외 모두 1등급, 자연계는 수리와 과탐 둘 다 1등급으로 꽤 까다롭다.
수능 우선선발 조건에 포함되면 경쟁률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합격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연세대는 고등학교 정규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주제를 선택하여 제시문의 논리적인 분석과 창의적인 성찰을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해 왔다.
올해 초 공지된 모의논술문제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에 대한 독해력과 비교분석능력,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 정확한 표현력, 창의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인문계는 주로 인문사회교과 통합형으로 출제되는데 수리통계 및 과학제시문이 출제될 수도 있다.
답안을 작성하면서 유의할 점은 문제의도와 상관없는 자기주장 전개, 지나치게 긴 도입부와 결론, 복잡한 문단구성, 양비양시론, 제시문을 그대로 옮긴 문장은 주요 감점 대상임을 명심하자.
자연계는 모의논술에서 총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수리과학 관련교과목을 중심으로 문제가 구성되었다.
수학의 근본원리와 과학적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을 평가하며 비논리적 문장, 설명 없이 암기한 사실의 나열, 단순한 수식의 나열은 감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계열 구분 없이 2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 이화여대 논술
수시1차에서 실시되는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계열 구분에 따라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모집인원의 50%를 학생부 20%와 논술고사 80% 합산성적 순으로 우선 선발하며 우선선발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40%와 논술고사 60% 합산성적 순으로 선발한다.
인문계의 경우 논술 제시문은 동서고금의 명작, 명문뿐 아니라 통계 · 그림 · 사진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150분간 복수의 주제에 대해 총 4~7개의 문제가 출제된다.
복수의 제시문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트를 통해 2~4개의 문항이 출제된다.
논술 채점기준은 주어진 상황과 제시문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 객관적 · 논리적 근거에 입각한 논증력, 제시문 주장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언어적 의사소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화여대의 우수답안을 살펴보면 간단명료하고 논리적인 답변들이 많으며,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자신의 상식을 중언부언하면 감점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자연계열은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모두 포함하여 출제되며 주어진 자료를 수치적으로 해석하는 해석 논술형이다.
수리적 사고력을 주로 측정하는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 또는 사회현상 및 자연현상을 제시하여, 그 상황을 기본적인 수학적 지식 및 수리적 · 논리적 · 분석적 사고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측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