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옛날 홍수가 난 날
허시봉의 한자이야기

<83> 옛날 홍수가 난 날

박정호 기자2013.01.10읽기 2원문 보기
#한자어원#고사성어#금석지감#한자 문자학#설문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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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공부하기 고사성어-금석지감(今昔之感):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비금비석(非今非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언제나 그러함.이어공부하기 한자어-숙석(宿昔) : 그리 멀지 아니한 옛날. -석년(昔年) : 1. 여러 해 전. 2. =지난해.▶ ‘昔’을 보면 윗부분의 물결 모양은 넘실대는 홍수를 표현했고, 그 아래에 해를 그렸어요. 곧 홍수가 났던 날을 표현해 ‘옛날’이라는 뜻을 나타냈어요. 하지만 ‘설문해자’에는 ‘昔은 말린 고기다. 남은 고기를 햇빛에 말린다는 뜻이다’라고 기술돼 있어요.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지요. 여러분은 옛날이 좋으세요? 지금이 좋으세요? 아니면 미래가 기다려지세요? 셋 중에 어디에 자신의 키를 꽂고 사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셋 중에 어디에 있나요?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무엇을 닮았을까?다음 회에 공부할 고대 문자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1. 높은 누각 2. 삿갓 쓴 사람 3. 장전된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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