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는 뿔이 굽었어요
허시봉의 한자이야기

<5> 나는 뿔이 굽었어요

박정호 기자2011.04.19읽기 2원문 보기

옛글자

현재글자羊양 (양)1.양2.상서롭다⊙ 이어 공부하기 한자어羊皮紙(양피지);양의 가죽을 얇게 펴서 약품 처리를 한 후 표백해 말린,글을 쓰는 데 사용하는 재료.羊齒類(양치류);'양치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잎의 모양이 양의 이빨처럼 가지런해서 이름 지었다고 함.⊙ 이어 공부하기 고사성어多岐亡羊(다기망양);갈림길이 많아 양을 찾지 못함.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라 참된 진리를 찾기 어려움.羊頭狗肉(양두구육);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판다.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양의 머리 모양을 정면에서 보고 그렸어요. 바깥쪽으로 굽은 뿔만 보아도 양인 줄 금방 알 수 있지요. 옛날에는 신에게 복을 빌면서 소나 양을 바쳤어요. 그래서 양(羊)은 '상(祥)'과 통해 '복(福),좋다,상서롭다'는 의미도 있어요. 양은 인간과 참 가까운 동물이에요. 인간에게 옷과 젖,그리고 고기를 주거든요. 특히 양털로 짠 옷은 보온성이 뛰어나 아직도 겨울철 의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양(羊)자도 배웠으니,여러분도 이제 누군가에게 양털처럼 보송보송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부천 중원고 교사 hmhyuk@hanmail.net▶ 무엇을 닮았을까?다음 회에 공부할 고대 문자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1. 뛰다2. 서다3.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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