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장래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쌓고 글쓰는 훈련도 받을 수 있는 ‘어린이 경제기자 교실’을 연다.
이번 ‘어린이 생글 경제기자 교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7월26, 27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강의실(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 근처)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3~6학년 50명이 대상이며 인터넷(nie@hankyung.com)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경제교육을 조기에 받으면 자라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게 경제학자들의 분석이다. 경제 공부를 잘하면 다른 과목 성적도 올라간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문의 (02)36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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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리터러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고 권리를 행사하는 데 필수적이며, 국민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여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복지사회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의 경제 이해력이 선진국보다 낮은 상황에서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측정하기 위해 TESAT(경제이해력검증시험)이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