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를 바꾼 과학기술

19세기 후반 사진기술 발전 '영화사진'연구

2006.02.27

19세기 후반 사진기술 발전 '영화사진'연구

장원락 기자2006.02.27읽기 1원문 보기
#토머스 에디슨#키네토스코프#뤼미에르 형제#시네마토그라프#영화 산업#제작·배급 모델#대중 오락 시장

19세기 후반에는 사진 기술을 발전시켜 현재의 영화와 같은 '활동 사진' 연구가 활발히 이뤄졌다.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1888년에 축음기와 활동사진을 결합해 1초에 48장의 사진을 찍는 카메라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키네토스코프'라 불렸다. 에디슨은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촬영해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미국에서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5센트 정도를 내면 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이 번창했고 대중들에게 인기를 모을 만한 스타들도 탄생했다.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는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를 발전시켜 '시네마토그라프'라는 촬영기와 영사기를 발명했고 1895년에는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영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형 오거스트와 아우 루이 루미에르 형제는 제작자이면서도 유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등 제작·배급에 이르는 현재의 영화 제작 모델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에디슨과 마찬가지로 상업적으로는 영화 사업에서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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