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고사로 1차 853명,2차 435명 선발…수시 당락의 변수로 경원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을 1차와 2차로 분리 실시,수험생은 수시에 두 번 지원할 수 있다.
중복 합격하면 합격자가 희망하는 전형과 모집학과를 선택하면 된다.
수시 1차의 원서접수는 9월9일부터 14일까지,수시 2차는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수시 모집은 수험생들에게 수시 지원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47%에서 57%로 늘려 총 1992명을 선발하고 지난해 수시 2-1에서만 실시했던 적성고사를 올해는 1차와 2차 일반전형에 모두 실시하며 그 영향력도 작년보다 확대되었다.
수시모집 적성고사 반영전형은 지난해 844명에서 1288명으로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수시 모집인원의 약 65%에 해당한다.
작년과 달리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교과 문제가 약 70%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적성고사의 반영비율이 지난 해 50%에서 60%로 확대된 까닭에 그 영향력이 커져 적성고사가 적용되는 수시 1차와 2차의 일반전형,사회공헌자(손)자녀,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 모두 적성고사 성적이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적성고사는 계열 구분 없이 언어 · 수리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80문항을 사지선다형으로 출제하며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적성고사는 600점 만점에 기본점수가 240점으로 각 문항의 배점은 영역당 4~5점이며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수시 1차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전형은 2007년 1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리더십전형도 2007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고등학교 재학 중 학생회장 등을 1회 이상 역임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또 농어촌학생과 전문계고 출신 수험생들도 작년에 이어 수시 1차에서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선발,수시 지원 기회가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본인 및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회균형전형도 수시 1차에서 선발한다.
수능시험 이전인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 2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304명을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바이오나노핵심인재선발전형에서 30명을 학생부 70%+면접 30%로 선발하며 수시 1차와 달리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 학생부 반영 방법
수시 1차와 수시 2차의 학생부는 3학년 1학기까지의 교과성적(석차등급)만 반영하고 출결과 봉사 등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성적은 인문계는 국어,외국어,사회 교과,자연계열은 수학,외국어,과학 교과 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며 이수단위를 적용한다.
⊙ 적성검사 수시 1차와 2차 일반전형에서 적성고사 60%+학생부 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고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2차는 수능 이후에 적성검사를 치른다.
적성고사는 언어 40문항,수리 40문항 총 8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