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가천의대 등 교과문제 출제 비중 높을 듯 ⊙ 가톨릭대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Ⅰ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적성검사 문항수가 총 160문항으로 많기 때문에 적성검사로 학생부 성적 차이를 뒤집기가 가능한 대학이다.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Ⅱ는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가 관건이다.
인문계는 2개 영역 평균 3등급,자연계는 1개 영역 3등급이 수능에서 나올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 해보자.
⊙ 명지대
일반전형에서 학생부50%+적성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력,기초 수리능력,사고력을 측정하며 총 80문제를 60분에 풀어야 한다.
전년보다 20문항이 감소하였지만,배점은 1점에서 1.25점으로 증가하여 적성검사 영향력이 커졌다.
적성난이도는 전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석차등급 한 등급이 적성검사 4문제이므로 학생부의 영향력은 타대학에 비해 높은 편이다.
⊙ 경원대
지난해 수시 2-1에서만 실시했던 적성고사를 올해는 1차와 2차 일반전형에 모두 실시하며 그 영향력도 작년보다 확대되었다.
수시모집 적성고사 반영전형은 지난해 844명에서 1288명으로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수시 모집인원의 약 65%에 해당한다.
작년과 달리 고교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교과문제가 약 70%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수리적성의 난이도가 높은 것도 주의하자.
수능 이후에 적성을 보는 수시2차는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가천의과대
수시1차 적성평가반영비율이 70%로 매우 높다.
계열구분 없이 언어 50문항,수리 5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한다.
전년보다 시간은 10분 줄고 문항수도 40문항이 줄었다.
하지만 실질반영점수가 150점에서 200점으로 50점 증가하여 적성평가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보건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관심을 갖자.
적성평가는 다양한 교과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