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으로 금융·공기업 취업문 열어야죠"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으로 금융·공기업 취업문 열어야죠"

생글생글2013.03.12읽기 3원문 보기
#테샛(TESAT)#미시경제학#거시경제학#금융·공기업 취업#경제신문#시사경제#경제이론#모의고사

대학 동아리대항전 대상 - 서울시립대 'PIZZLE' 팀 인터뷰

"대상 일등공신은 경제신문 읽기"

“한 명도 빠짐없이 매주 모여 스터디를 했어요. 동아리 회원 각자의 테샛 성적에도 만족하지만 전체 동아리 대상을 받아 더 기쁩니다. ” 지난 2월 치러진 18회 테샛에서 대학생 동아리대항전 대상을 받은 서울시립대 ‘PIZZLE’팀 회원인 유지승 씨(행정학과 4)의 얘기다. 유씨는 “명절이나 중간·기말고사가 있을 때도 꼭 모여서 공부했다”며 “80문항을 각자 16개씩 나눠서 풀고 이를 서로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공부한 게 큰 효과를 봤다”고 귀띔했다. 유씨 외에 하태규(행정학과 4) 조중훈(경영학과 4) 박금선(행정학과 4) 김윤진(경제학과 4) 씨 등이 ‘PIZZLE’ 멤버다.

박씨는 “미시·거시경제학을 책으로 함께 공부하면 시간이 길어지고 효과도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먼저 모의고사를 풀면서 문제유형을 익히고 그 후에도 잘 이해되지 않은 경제이론만 서로 토론했다”고 말했다. 경영학도인 조씨는 경영관련 문항 중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기본개념을 정리해 공유했다. 팀원들은 공부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생길 때 서로 카톡으로 물어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사경제 분야는 하씨가 주로 맡았다. 하씨는 스터디 때마다 주요 기사를 스크랩해오고 관련 시사용어를 정리, 자세하게 팀원들에게 설명해줬다.

이번 테샛에서 개인 우수상도 받은 하씨는 “경제신문을 꼼꼼하게 본다”며 “제목만 읽는 식으로 편하게 신문을 보면 다 본 후에도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은 학교 수업 교재를 보듯이 한 줄 한 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봐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런 습관 덕분에 시사 이슈에는 자신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는 동아리전 대상의 일등 공신은 단연 경제신문 보기라고 강조했다. ‘PIZZLE’이란 동아리 이름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문구의 첫 글자를 영문으로 옮겨 만든 것이다. 조씨는 “동아리 대상을 받은 힘은 무엇보다도 ‘성실’이다. 성실하려면 실천이라는 노력이 필요하다.

테샛 동아리전 대상 수상이 팀원 목표인 금융·공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테샛 동아리대항전은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의 회원이 모여 신청하면 응시한 회원 중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동아리 회원은 같은 학교 학생이든 다른 학교 학생이든 모두 가능하다. 동아리 대상은 대학·고교 동아리를 구별하지 않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팀에 300만원, 다른 팀엔 100만원이 주어진다.

손정희 연구원 jhson@hankyung.com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제2회 경제 리더스캠프…전국 고교 우수생 '한자리' 모인다
테샛 공부합시다

제2회 경제 리더스캠프…전국 고교 우수생 '한자리' 모인다

서강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에 전국 91개 학교에서 120명의 우수 고교생이 참가하며, 김경환·신관호 교수의 경제특강과 SKY 대학생 멘토링, 입시 대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서울시립대 'PIZZLE' 동아리팀이 18회 테샛 대학생 동아리대항전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경제신문을 꼼꼼히 읽고 체계적인 스터디를 통해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2013.03.14

"세상보는 프레임 바꿔주고 대입목표 설정 도움"
피플 & 뉴스

"세상보는 프레임 바꿔주고 대입목표 설정 도움"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경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고 미시·거시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경제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와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꿔주는 프로그램, 그리고 실제 토론 경험을 통해 입시 목표 설정과 자기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2014.08.21

원론 공부 결과를 경제 기사에 대입해보길
경제학 원론 산책

원론 공부 결과를 경제 기사에 대입해보길

저자는 4년간 180여 편의 경제학원론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경제 현상은 일상의 선택과 행동에서 관찰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개념이라고 강조합니다. 학생들이 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기초 개념을 글과 말로 쉽게 설명한 입문서부터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경제학원론의 기본 원리를 충분히 이해한 후 경제 기사와 함께 읽으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2026.04.09

'맨큐 경제학' 펴낸 교수가 직접 강의 한다고?
피플 & 뉴스

'맨큐 경제학' 펴낸 교수가 직접 강의 한다고?

한국경제신문이 개최한 '제1회 한경 테샛 경제리더 캠프'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접수 1주일 만에 13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캠프는 '맨큐의 경제학' 저자인 김종석 홍익대 교수 등 저명한 교수들의 경제이론 강의, SKY 대학생 멘토 10명의 입시 지도, 전공적성 면접 및 입학사정관제 대비법 등으로 구성되어 고등학생들의 경제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다.

2013.01.31

피플 & 뉴스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를 다녀와서…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2박3일간 개최되었으며, 경제학·경영학 강의, 한국거래소·한국은행 견학, 멘토 선배와의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과 진로 조언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었으며,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2014.03.05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