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학과 1년 정힘찬 "생글보면서 시사 익혔죠"
논술…생글생글로 꽉 잡는다

서울대 경영학과 1년 정힘찬 "생글보면서 시사 익혔죠"

오형규 기자2006.09.24읽기 2원문 보기
#콜 금리 인상#위안화 절상#FTA#한국은행#경제학적 분석#주식 거래#경제 교육#경영 마인드

우선 생글생글은 경제 기사나 경제 이론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경제에 친숙해 지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일반 일간지 경제면은 어느 정도 경제에 대한 관점과 식견이 있는 사람을 독자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를 모르는 사람은 읽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경제'면은 아예 읽지 않거나 나중에 읽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한국은행 또 다시 콜 금리 인상'이라든지 '중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 거세져'라는 제목을 접해도 무엇을 의미하는지,일상생활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생글생글에서 FTA나 위안화 절상, 콜 금리 인상 등 주요 이슈를 다루고 배경 영향을 자세히 분석해 줌으로써 경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주고,경제 '실력'도 길러 줬다고 생각한다. 또 생글생글은 논·구술을 대비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이석록 원장이 연재한 'Power논술 특강'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고 글을 더욱 다듬을 수 있었으며,고전읽기를 통해서는 시간이 없어 원전을 읽지 못했는데 요약·발췌된 내용이나마 읽고 그 논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그리고 생글생글은 경제·경영 마인드를 길러주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Entrepreneur'면은 잘 알려 지지 않은 뛰어난 경영자를 소개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의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했다. 정부의 여러 정책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준 '뉴스로 읽는 경제학' 역시 많은 도움이 됐으며,주식이나 선물 거래의 용어나 흐름을 소개한 'Make Money'면도 주식과 관련된 경제 기사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생글생글 소식

2025 생글기자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고등학생 41명과 중학생 20명 등 총 61명을 2025 생글기자로 선발했으며, 8월 11~12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문 읽기, 취재, 기사 작성법을 배우고 선배들로부터 진로 조언을 받게 된다. 생글기자들은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작성해 전국 중고등학교와 도서관에 배송되는 지면에 게재할 수 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2025.07.10

"테샛은 나와의 약속이자, 미래와의 약속이죠"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은 나와의 약속이자, 미래와의 약속이죠"

제60회 테샛 고교 개인 대상 수상자 김홍민 학생은 처음 낮은 점수로 좌절했지만, 기출문제집과 오답노트를 통해 꾸준히 공부하며 1등을 달성했다. 그는 테샛이 생활기록부 기록보다 경제 지식과 목표 의식을 높여주는 더 큰 가치를 지니며, 이를 통해 한국은행 입사라는 구체적인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2020.09.17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우리집 소득은?.?
커버스토리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우리집 소득은?.?

정부가 발표하는 GDP 증가율은 4.5%로 경제 회복을 보여주지만,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은 0%대에 머물러 있어 국민들이 경제 개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GDP와 GNI 간의 격차 확대가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근본 원인이며, 이 두 지표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2005.12.07

서울에서 제주까지 생글생글‥창간 1년…논술ㆍ시사ㆍ경제 '꽉' 잡았다
커버스토리

서울에서 제주까지 생글생글‥창간 1년…논술ㆍ시사ㆍ경제 '꽉' 잡았다

생글생글은 창간 1년 만에 전국 800여 개 고등학교를 포함해 초·중·고·대학교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경제·시사 수업, 논술 자료, 심층면접 준비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교과서의 이론보다 실시간 세상의 생생한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06.05.31

뭐! 경제예측이 다 틀렸다고?
커버스토리

뭐! 경제예측이 다 틀렸다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제자에게 환율이나 경제성장률 예측을 피하라고 조언한 일화처럼, 경제 전망은 본질적으로 정확하기 어렵다. 연말 각 기관들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4~5%대로 전망하고 있지만, 과거 사례에서 기관들의 경기 전망이 크게 빗나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 경기 전망은 필연적으로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2005.12.20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