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명사가 오는 동사들의 수동태에 주의!!
수동태에 쓰이는 대부분의 타동사들은 하나의 명사를 목적어로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일부 동사는 상황과 문맥에 의해 두 개의 명사(또는 대명사)를 목적어로 가질 수도 있고,혹은 목적어는 아니더라도 목적보어로 명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칼럼에서 다루어지는 수동태 부분은 독해는 물론,특히 영작을 하려고 할 때 유용할 중요한 내용이니,아래의 내용을 철저히 익히도록 하자.
1. 목적어가 두 개인 동사
'~에게 ~을 (해)주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직접목적어(~을/를)와 간접목적어(~에게)라는 두 개의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를 4형식 '수여동사'라 한다.
이렇게 목적어를 두 개 취하는 수여동사로는 give,lend, send,pay,offer,ask,show,teach,tell 등이 있다.
수여동사의 경우,목적어 중 하나를 주어로 하는 수동형 문장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은 남은 하나의 목적어가 'be + p.p.' 뒤에 곧바로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아래의 간단한 변환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We gave him the money.
→ He was given the money (by us).
I was taught the importance of strict mental and physical discipline (by them).
(나는 엄격한 정신적 육체적 훈련의 중요성을 배웠다.)
2. '목적어+목적보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
'~를 ~상태에 이르게 하다'는 의미를 가지며 목적어와 목적보어를 취하는 동사를 이른바 '5형식 동사'라 한다.
대표적인 5형식 동사로는 consider, call, name, elect, appoint 등이 있다.
5형식 동사의 경우,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수동형 문장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은 동사 뒤에 목적보어로 명사가 오는 문장일 경우 수동형이 되면 역시 'be +p.p.' 뒤에 목적보어로 쓰인 명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We elected him mayor. →
He was elected mayor (by us).
Despite some disappointments, the conference was considered a success. (일부 실망스런 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그 회의는 성공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 Check it Out 다음 괄호 속 표현 중 어법상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라.
1. During tomorrow's ceremony, a group of war soldiers will [pay/be paid] respect by attendees for their sacrif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