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입 컨설팅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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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나이,학교,학년,계열,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희망 대학 및 학과,연락처 등을 적어주시면 매주 1명에게 무료로 컨설팅해 드립니다.
Q) 서울지역 일반계고 자연계열 3학년 이현아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 중에서 언어와 외국어영역 성적은 안정적이지만,과학탐구와 수리영역은 점수가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수능 시험에서는 수리 나형을 응시할 예정이고 수시모집 1학기에는 인문계열인 법과대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학생부 성적이 최상위권이 아니기 때문에 논술고사 비율이 높고 일괄합산전형을 하는 고려대를 수시1학기 지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문계열을 지원할 경우 다른 인문계 학생들과 비교해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목표하고 있는 대학은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경희대 법과대학입니다.
학생부 성적은 전교과 1학년 평어 5.0점(5.0점 만점),석차백분율 6.48%,2학년 평어 4.69점,석차백분율 8.97%이고 주요교과(국·영·수·과)는 1학년 40%,2학년 60% 반영시 평어 4.76점,석차백분율 5.83%입니다.
4월 교육청 모의평가 표준점수는 언어 131점,수리 106점,외국어 144점,지구과학Ⅰ 51점,생물Ⅰ 56점,화학Ⅰ 59점,생물Ⅱ 55점이고,6월 평가원 모의평가 가채점 원점수는 언어 87점,수리(미분적분) 50점,외국어 79점,화학Ⅰ29점,생물Ⅰ 30점,지구과학Ⅰ 40점,생물Ⅱ 47점입니다.
A) 이현아 학생은 인문계열 선택이 수능 수리 영역과 과탐 영역 성적이 부족한 탓인지,아니면 자연계열 선택 자체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인문계열로 변경하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분명해야 한다.
수능 수리 가형과 과탐에 대한 성적 부담으로 인해 선택한 수리 나형이나 대학의 인문계열 모집단위 지원이 틀림없이 불리하게 작용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한 2007학년도 예상 수능 표준점수(백분위)는 언어 126점(98),수리 102점(53),외국어 125점(87),화학Ⅰ 50점(48),생물Ⅰ 52점(54),지구과학Ⅰ 61점(85),생물Ⅱ 69점(98)이다.
언·수·외·탐 4개 영역 표준점수 총점(자연계열 기준,탐구 상위 3과목점수×2÷3)은 474점(800점 만점)이며,수·외·탐 3개 영역 총점은 348점(600점 만점)이다.
4개 영역 총점이 동일한 수험생들의 영역별 평균점수와 비교해 보면 언어 +8.9점,수리 -13.4점,외국어 +3.4점,탐구 +1.1점으로 동일점수대 수험생들보다 수리영역의 성적이 많이 부족하다.
학생부 주요교과(국·수·영·과) 석차백분율과 6월 모의수능 성적을 비교하면 학생부 성적이 수능 성적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므로 수시 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먼저 정시모집 인문계 법과대학의 진학 가능성을 알아보자.주요 대학(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의 법과대학은 언어+외국어+수리 나+사회탐구영역을 필수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