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an egg …
자 알 까면 어떻게 될까요. 실패! 맞습니다.
⊙ lay an egg 한국말에 '알을 까다'라는 약간은 속어적 표현이 있는데 이는 보통 '실패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영어에도 이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 lay an egg라는 표현이 있다.
물론 새나 닭이 주어가 되어 lay an egg가 되면 알을 낳는다는 뜻이지만 사람이 주어로 쓰일 경우 '실패하다', '(영화 등에서) 흥행에 참패하다'는 뜻을 갖게 된다.
이 말의 유래가 재미있는데,알의 생김새가 0(zero)과 비슷하기 때문에 lay an egg는 '0을 낳다' 다시 말해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실패하다'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The movie actor laid an egg as the war hero.
그 배우는 전쟁 영웅의 배역으로는 실패를 맛보았다.
⊙ walk on eggs 문자 그대로 달걀 위를 걷는 장면을 생각해 보라.
달걀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걷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진다면 walk on eggs가 '조심스럽게 행동하다'는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You've got to walk on eggs all the time to keep the king healthy.
너는 왕의 건강을 좋게 유지시키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 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
요즘은 경제 투자 용어로 많이 쓰이는 이 속담의 의미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깨지기 쉬운 달걀을 바구니 한 곳에만 담아 둘 경우 바구니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안에 있는 모든 달걀이 다 깨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문장의 의미대로 달걀을 한 곳에 두지 말라는 말은 중요한 자산을 여러 곳에 나누어 분산투자하라는 뜻이다.
A ; I will invest all my money in the stock market.
B ; That's a bad idea. 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
A ; 나는 내 모든 돈을 주식 시장에 투자할거야.
B ; 좋지 않은 생각이야. 위험을 감수하지 말고 분산투자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