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온라인 예선… 테샛 출제 등 문제 수준 ‘업그레이드’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경제 퀴즈왕을 선발하는 '제3회 경제퀴즈 배틀'이 이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아 온라인 예선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과 스테파온라인이 각각 주최·주관 하고 교보생명등이 협찬하는 '경제퀴즈 배틀'은 부문별 예선 통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결을 벌여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가 퀴즈왕을 차지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경제 골든벨' 프로그램이다.
지난 2회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지역별로 모여 예선을 치렀으나 보다 많이 응시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는 예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이번 대회는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테샛' 기출문제를 문제은행에 포함시켜 문제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경제 신문을 열심히 읽으며 경제공부를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배틀 퀴즈왕에 도전해볼 만하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중국 문화 탐방의 특전 등이 주어진다.
⊙ 서바이벌 방식… 최후의 승자가 '퀴즈왕'
경제 배틀은 청소년부, 대학생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6월2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친 후 부문별 결선 진출자 20명씩 총 60명이 7월18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 모여 퀴즈왕을 가린다.
경제퀴즈배틀에 참여하려면 5월25일부터 스테파온라인 사이트(http://thequiz.co.kr)에서 회원으로 등록한 뒤 규칙에 따라 경제퀴즈 배틀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된다.
문항수는 경쟁률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00문항 이상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항당 풀이 시간이 제한되며 문제를 풀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 수시로 컴퓨터에 접속해 6월25일까지 풀이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
출제되는 문항도 접속자에 따라 다르게 제시된다.
응시자들이 풀어야 할 문항은 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00문항 이상이며, 한꺼번에 모두 풀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풀 수도 있다.
오는 7월18일 열리는 최종 결선은 부문 구분없이 60명이 함께 모여 사회자의 진행으로 문제를 풀어가게 된다.
틀리면 바로 탈락하고,마지막까지 살아 남아서 문제를 맞춘 사람이 우승하는 서바이벌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중간에 패자 부활전을 둬 한 번 실수로 탈락한 참가자들은 재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개그맨 양원경씨가 사회를 맡아 자칫 긴장되고 딱딱하기 쉬운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 어떤 문제 나오고 어떻게 준비할까
문제는 OX형, 4지선다형 객관식, 단답형의 주관식, 동영상형 퀴즈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출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