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퀴즈배틀 대회서도 ‘테샛과 생글생글’ 빛났다
기획 - 경제퀴즈 배틀

경제 퀴즈배틀 대회서도 ‘테샛과 생글생글’ 빛났다

박정호 기자2009.07.22읽기 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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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결선서 61명 경제지식 겨뤄… 최순혁(동아대) 곽재훈(청심국제고) 이세은(일반)씨 우승 경제지식을 겨루는 '제3회 경제퀴즈배틀' 최종 결선이 지난 18일 오후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교보생명,CJ,ABC마트가 협찬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에 참가한 3500명 중 62명(일반부 20명, 청소년부 21명, 대학부 20명)이 본선에 올라 경제지식을 겨뤘다. 그 결과 청소년부에서는 곽훈재군(청심국제고)이 1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고 성민우군(세일고)과 김재홍군(잠신고)이 각각 2, 3위로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학부에서는 최순혁씨(동아대)와 조보흠씨(울산대), 윤강재씨(연세대)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모두 교보생명 사장상이 주어졌다. 일반부에서는 이세은,박승호,홍웅기씨가 1~3위에 올라 ABC마트 사장상을 받았다. 부문별로 1등에게는 장학금 50만원, 2, 3등에게는 장학금 30만원, 20만원이 각각 지급됐으며 입상자 모두 중국문화 탐방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 테샛과 생글생글이 우승 핵심비결대회 입상자들은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을 치른 경험이 있거나 고교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을 즐겨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부에서는 우승한 최순혁씨(동아대 경제학과 4년)는 지난 3회 테샛시험에서 1등급을 받은 실력파다. 그는 "경제신문에 나온 주요 경제 이슈와 시사용어를 두루 읽어봤고 특히 지난번에 테샛 시험을 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패자 부활전을 거쳐 청소년부 우승을 차지한 곽훈재군(18 · 청심국제고 3년)은 "증권경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제용어를 공부했으며 경제동아리 활동과 생글생글을 정기 구독한 것이 대회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것 같다"고 밝혔다. 곽군의 뒤를 이어 청소년부에서 2위를 차지한 성민우군(18 · 세일고 3년)도 3회 테샛 시험에서 1등급을 받았다.

⊙ '골든벨'방식의 경제퀴즈 배틀 결선이날 본선 대회는 비가 많이 온 탓인지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가 시작할 때 참가자들 모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개그맨 양원경씨의 재미있는 입담과 참가자들의 열의로 분위기는 이내 부드러워 졌다. 대회는 몸풀기 퀴즈부터 시작됐다. 몸풀기대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탈락자 없이 진행됐으며 7문제를 모두 맞춘 참가자에게 '패스(Pass)권'이 주어졌다. 패스권은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 다음 문제로 건너뛸 수 있는 권리다. 몸풀기 퀴즈가 끝난 뒤 경제퀴즈 '골든벨'방식으로 대회가 시작되자 열기는 곧 뜨거워졌다.

총 8단계(Stage) 중 1단계에서는 대부분 참가자들이 문제를 맞췄으나 단계가 올라가면서 탈락자들이 점점 늘어났다. 대학부 남녀 1명씩 2명만 남았을 때 첫 패자부활전이 열렸다. 문제가 쉬웠는지 50여명의 패자들이 모두 문제를 맞춰 2단계로 올라갔다. 다시 대회가 시작되자 패스권을 쓰는 참가자들도 하나 둘 생겼다. 초반에 탈락되지 않았던 대학생 2명이 탈락되었을 때 두 번째 패자부활전이 열려 한 명이 통과했다. 패자부활전에는 규정상 모든 참가자들이 한 번씩은 참가할 수 있다. 두번의 패자부활전이 끝나자 경쟁은 한층 치열해 졌다. 결국 일반부 청소년부 순으로 1,2,3위가 결정됐다.

대학부는 2명이 남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5문제를 서로 주고 받으며 결국 최순혁씨가 조보흠씨를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노재선 한경경제교육연구소 인턴(한국외대 3년) wotjs1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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