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급등세를 탄 코스피지수가 지난 달 27일 종가 기준으로 5000를 돌파했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영등포 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오천 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올 들어 급등세를 탄 코스피지수가 지난 달 27일 종가 기준으로 5000를 돌파했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영등포 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오천 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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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IPO, PER, PBR 등 핵심 경제용어를 숙지해야 한다. IPO는 기업이 주식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고,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의 주가 평가 수준을 나타내며, PBR은 주가를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보여준다. 코스피지수는 전체 증권시장의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이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상장 기업의 규모와 요건에 따라 구분된다.

주식회사는 17세기 해양무역의 위험성을 분산하기 위해 유한책임 제도와 함께 등장했으며, 1602년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주식을 공식적으로 거래하는 시장이 개설되었다. 현재 세계 주식시장의 호황은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낙관론과 중앙은행의 과도한 통화량 공급에 따른 거품 우려론이 대립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의 바람직한 방향은 실적과 유동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확대로 자유무역이 위축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졌으며,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률이 0.5%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38.8%에 달하는 한국은 코스피 지수 하락과 원화 약세 등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6개월 연속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